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개발자들 경모의 정 표시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18일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개발자들이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로케트연구부문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주의 기치, 선군의 기치높이 주체적로케트무력건설사상을 제시하시고 국방공업의 강화발전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였으며 우리 조국을 당당한 핵보유국의 지위에 올려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수령영생의 언덕에 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그들은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의 통장훈을 부를 핵공격수단, 전략무기개발사업을 구상하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주체적핵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위대한 사변이 이룩되게 되였음을 마음속으로 아뢰이며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선군혁명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당의 전략적핵강국건설구상을 충정으로 받들어 우리 식의 위력한 첨단무장장비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함으로써 주체조선의 자위적국방공업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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