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30일 로동신문
《북극성-2》형시험발사 참관, 부대실전배비 승인 세계언론들 광범히 보도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미국의 AP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북조선이 고체연료탄도미싸일을 발사하였다.이 미싸일은 발사전에 탐지하기가 더 어려울수 있다.중장거리탄도미싸일 《북극성-2》형시험발사는 무기체계전반의 기술적지표들을 최종확증하고 각이한 전투환경속에서 적응가능성을 검토하여 부대들에 실전배비하자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북조선이 중장거리탄도미싸일을 성과적으로 발사함으로써 미국의 대상물들을 타격할수 있는 능력이 보다 향상되였음을 시사하였다, 인도네시아신문 《꼼빠스》는 중장거리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성공으로 조선은 더욱 자신심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평하였다. 시험은 조선이 미싸일개발에서 거둔 기적적성과들을 보여주고있다.그것은 첫째로, 탄도미싸일이 액체연료보다 훨씬 효과적인 고체연료에 의해 발사되였다는것이다. 둘째로, 미싸일을 지상의 자행발사대차에 설치하여 발사한것이다. 셋째로, 미싸일동체에 압착가스를 장착한것이다. 발사대에서 분출하여 일정한 높이에 오른 다음 고체발동기를 가동하여 미싸일을 대공으로 추진하는 기술은 발사과정을 보다 안전하게 할뿐아니라 전투작전에서도 적들의 탐지를 피할수 있게 하는 높은 기술이다. 프랑스신문 《몽드》는 북조선령도자께서 미싸일시험발사를 참관하시고 탄도탄의 명중성이 대단히 정확하다고, 완전히 성공한 전략무기라고 긍지에 넘쳐 평가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북극성-2》형에 적용된 랭발사기술은 가장 안전하고 발사장소를 은페하는데도 아주 효과적이다.북조선은 미본토에 핵탄두를 날려보낼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싸일개발에서 큰 전진을 이룩하였다.많은 인터네트사용자들속에서는 《북조선은 평화를 손에 넣었다.그들이 2 000번 시험을 한다면 그것은 모두 자기를 지키기 위한것이다.》, 《북조선은 미국을 면전에서 조롱하고있다.》, 《자주적인 나라 북조선은 그 누구의 지시도 받으려 하지 않는다.》는 목소리들이 련일 울려나오고있다. 로씨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 인떼르확스통신, 신문들인 《로씨스까야 가제따》, 《이즈베스찌야》, 로씨야 24TV방송, 즈베즈다TV방송, 스뿌뜨니크방송, 인터네트통신 레그늄, 인터네트잡지 《렘취취》,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라오스신문 《비엔티안 타임스》, 인디아의 신문들인 《스테이츠맨》, 《힌두스탄 타임스》, 《타임스 오브 인디아》, 《힌두》, 《인디안 엑스프레스》, 인디아-아시아통신, 유엔아이통신, 지 뉴스TV방송, NDTV방송, 먄마신문 《더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먄마》, 싱가포르 신문들인 《스트레이츠 타임스》, 《련합조보》, 《투데이》, TV《아시아소식통로》, 중국의 신화통신, 홍콩 《대공보》, 봉황위성TV방송, 일본의 지지통신, 《도꾜신붕》, 《니홍게이자이신붕》, 《마이니찌신붕》, NHK방송, 우간다신문 《더 뉴 비젼》, 기네 국내, 국제방송, 7개민족어방송, 미국의 CNN방송, 인터네트통신 《NK NEWS》, 프랑스의 AFP통신, 영국의 BBC방송, 도이췰란드의 데페아통신, 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과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나이제리아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