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29일 로동신문

 

비정규직철페투쟁에 나설것을 선언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전국학교비정규직련대회의가 21일 민주로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교육부문에서의 비정규직철페를 위한 투쟁에 나설 의지를 표명하였다.

발언자들은 공공부문에서 비정규직이 가장 많은 곳이 바로 학교라고 개탄하였다.

학교에 대한 대책마련이 없이 공공부문의 비정규직을 없앤다는것은 허구일뿐이라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일을 할수록 임금차별이 심해지는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지역 시, 도교육청앞에서의 총파업집회를 시작으로 비정규직철페를 위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21일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철페 공동행동》이 서울의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최저임금인상과 비정규직철페를 위한 투쟁에 각계층이 합세할것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로동자들이 임금인상을 거부해온 재벌들의 악페를 청산할 각오를 안고 투쟁하고있다고 하면서 민중의 참다운 삶이 보장되는 세상을 만들어갈것이라고 토로하였다.

《정부》가 앞으로 최저임금을 올릴것이라고 하고있지만 더이상 기다릴수도 지켜볼수도 없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30일까지를 집중행동주간으로 정하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시내곳곳에서 투쟁을 벌린 후 총파업에 떨쳐나설 립장을 표명하였다.

비정규직로동자들이 30일 최저임금인상, 비정규직철페, 로조가입권리보장을 요구하여 벌리게 될 총파업은 민중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호소문이 랑독되였다.

호소문은 재벌들이 벌써부터 임금체계를 개악하고 비정규직을 해고하며 로동자들의 권리보장을 가로막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지옥같은 남조선을 변화시키고 로동자들의 처지를 바꾸기 위해서라도 더 많은 시민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호소문은 주장하였다.

호소문은 비정규직로동자들의 총파업에 대학생들과 청년들이 함께 나서기로 하였다고 하면서 여기에 시민들도 적극 참가하여 파업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울려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