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은 영원한 태양의 나라
세계 진보적인민들 4월의 명절들을 뜻깊게 경축
영원한 태양의 나라,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4월명절들을 전세계가 성대히 경축하였다. 올해의 4월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5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4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5돐,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85돐이 되는것으로 하여 더더욱 의의깊은 달이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자주시대를 개척하시고 숭고한 덕망으로 세계정치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의 정을 안고 태양절경축준비사업을 다그쳤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의 탄생 105돐경축 준비위원회가 수리아에서 처음으로 결성된 후 정계, 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을 망라하는 70여개의 준비위원회들이 조직되여 만고절세의 위인, 인류의 대성인의 고귀한 한평생을 칭송하는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이 널리 진행되였다.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에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행사가 거행되였으며 로씨야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의 레닌그라드금속공장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적현판들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제막되였다. 뻬루 리마에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에 관한 아메리카지역인터네트토론회가, 스웨리예 스톡홀름에서 북유럽 진보정당 및 친선단체들의 련합경축모임이 진행되고 로씨야, 벌가리아, 인도네시아, 중국, 기네 등 여러 나라에서는 우리 나라 도서, 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와 태양의 꽃전시회들이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며 성황리에 열리였다. 잠비아 무날리남자중학교에서는 김일성, 김정일학급 명명식이, 도이췰란드에서는 베를린주체사상연구소조결성식이 있었고 민주꽁고 루뭄바주의통일당은 긴급특별회의를 열고 력사적인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에 서명하였다. 행사장들마다에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따르지 못할 커다란 공적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이 뜨겁게 굽이쳐흘렀다. 네팔 과학기술상, 방글라데슈자티야당 총비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탁월한 사상과 고매한 풍모로 하여 만민의 칭송을 받으시는 걸출한 수령, 20세기 정치원로이시다, 주체조선의 영광스러운 100년사는 그이의 존함과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고 말하였다. 련방평의회 의원인 전로사회조직 《로씨야인민총회》 리사회 위원장, 꼼쏘몰스크-나-아무레시 시장,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로씨야의 인사들은 온 세계가 공인하는 명성높은 정치가이신 김일성동지께서 로조친선관계발전과 세계평화를 위해 쌓으신 업적은 참으로 거대하다, 그이의 탄생일을 경축하는것은 조선인민의 진정한 벗들인 우리들에게 있어서 신성한 의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메히꼬의 메히꼬시 꼬요아깐구역 사회문화발전국 국장도 위대한 수령님을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우시고 한평생 애민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신 자애로운 어버이, 반제자주위업을 힘있게 이끌어나가신 희세의 정치가로 격찬하면서 김일성주석 그대로이신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조선인민은 반드시 최후승리를 안아올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백두산천출위인들을 뻬루사회주의정치행동당이 명예위원장으로 모시였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베네수엘라 아라구아주 싼띠아고 마리뇨군볼리바르리사회와 뽈스까인민군전통협회에서는 훈장들을 수여해드리였다.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스위스준비위원회, 김일성주석 탄생 105돐경축 스위스준비위원회,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 공동명의로 선물을 올리였다. 또한 캄보쟈왕국 국왕과 대왕후가 우리 나라 대사관에 대형꽃바구니들을 보내여오고 각국의 정당, 단체대표단들, 국제기구들, 각계 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다. 이러한 사실들은 날을 따라 더해만가는 만민흠모, 위인칭송의 열도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4월의 명절들을 전후로 하여 세계언론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광범히 소개선전하였다. 로씨야, 에스빠냐, 핀란드, 인디아, 수리아, 민주꽁고 등 많은 나라에서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한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에서 《3.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 《주체의 혁명위업을 무력으로 튼튼히 담보하자》,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시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를 비롯한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단행본으로 출판, 발행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이딸리아 밀라노주체사상연구쎈터, 태양절경축 메히꼬전국준비위원회, 조선과의 친선협회 인터네트홈페지들, 나이제리아신문 《나이제리언 오브저버》 등은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불후의 저서들을 전문 또는 요지로 보도하였다. 태양절경축 마쟈르준비위원회,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인터네트홈페지들과 체스꼬인터네트신문 《쁘로스쩨욥스까 쁘라브다》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활동략력을 게재하였다. 한편 각국 언론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활동사진문헌들을 모시고 《조선의 영원한 태양 김일성동지》, 《인민적수령의 위대한 한생》, 《선군혁명과 더불어 80여성상》, 《불패의 조선인민군》, 《빛나는 로선》을 비롯한 여러 제목의 글들을 특집하였다. 특히 수리아의 중앙TV방송은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들을 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밑에 수령의 유훈관철전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이 거둔 자랑찬 성과들을 보여주는 장면들을 집중방영하였으며 사나통신, 중앙라지오방송은 어버이수령님의 애국애민의 헌신적생애에 대하여 특별보도를 하였다. 언론들은 인류사는 수많은 위인들을 기록하고있지만 김일성주석처럼 세기를 이어 만민의 끝없는 흠모를 받으시는분은 없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미일 두 제국주의와의 전쟁,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심으로써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데 대해 상세히 소개하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을 사상과 정견, 국적과 신앙이 다른 사람들 지어 조선과 적대관계에 있는 나라 정객들까지도 열렬히 경모한 사실을 전하고 김일성주석은 주체사상의 빛발로 자주시대의 앞길을 밝혀주시였으며 고결한 인덕으로 지구를 움직이신 성인중의 성인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언론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신 조선인민군은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김정일각하의 손길아래 불패의 혁명강군, 무적필승의 대오로 자라났다고 하면서 대를 이어 길이 전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과 우리 군대의 막강한 위력을 찬양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5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가 성대히 거행된 소식을 집중보도하면서 언론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세계가 부러워하는 정치사상강국, 그 어떤 침략세력도 일격에 쳐물리칠수 있는 군사강국으로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업적을 격찬하였다. 이렇듯 뜻깊은 4월의 명절들에 즈음하여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 굽이친 위인흠모의 대하는 백두산천출위인들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따르려는 진보적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의 분출이다. 태양칭송의 목소리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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