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11일 로동신문
《조선 신형반항공무기 시험,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
로씨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은 그이께서는 새로운 무기체계를 꽝꽝 생산해내여 온 나라에 숲을 이루도록 함으로써 공중우세론, 무기만능론을 제창하는 적들의 제공권망상을 완전히 제압분쇄해버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일본의 교도통신은 신형반항공요격유도무기체계의 성능과 믿음성을 검증하고 보다 정밀화하기 위한데 목적을 둔 이번 시험사격은 각이한 공중목표들을 탐지 및 요격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싱가포르신문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북조선령도자께서 신형반항공요격유도무기체계의 시험사격을 보시고 대량생산하여 온 나라에 배비할데 대해 명령하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북조선은 여러 분야의 무기체계개발을 전례없는 속도로 추진하고있다. 여기에는 미국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장거리탄도로케트개발도 포함되여있다. 최근에는 중장거리탄도로케트들을 시험발사하여 일련의 기술적전진을 이룩하였다. 인터네트잡지들인 《흐 쁘로스트》, 《삐끼오》, TV 레뿌블리까 등 뽈스까언론들은 북조선의 미싸일개발은 또한 북조선의 미싸일기술은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있다, 신형미싸일이 전투기는 물론 미싸일요격능력도 가지고있다는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지상대지상미싸일제작보다 훨씬 어렵고 복잡한 고도기술을 보유하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번 미싸일은 미국과 남조선에 있어서 실제적인 위협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 인떼르확스통신, 신문들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로씨스까야 가제따》, 즈베즈다TV방송, 스뿌뜨니크방송을 비롯한 150여개 언론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인디아의 ANI통신, 유엔아이통신, 인디아-아시아통신, 신문들인 《힌두》, 《인디안 엑스프레스》, 지 뉴스TV방송, NDTV방송, 캄보쟈신문 《캄보쟈 데일리》, 인도네시아신문 《쟈까르따 포스트》, 일본의 지지통신, 《니홍게이자이신붕》, 《도꾜신붕》, NHK방송, 중국의 신화통신, 《료녕일보》, 《길림일보》, 홍콩 《대공보》, 《문회보》, 봉황위성TV방송, 환구망, 동북망, 먄마신문 《더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먄마》, 알제리신문 《알 나하르 알 져디드》, 에짚트신문 《에짚션 가제트》, 베네수엘라 뗄레쑤르TV방송, 프랑스의 AFP통신, 체스꼬의 인터네트통신 노빈끼,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과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에스빠냐 바스꼬주체사상연구소조, 나이제리아 언론들은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