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28일 로동신문
백두산대국의 존엄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걸출한 정치가 외국의 벗들이 격찬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확신성있게 이끄시며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서기장 떼구 싼또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그이의 정치는 결심이 확고하고 신념이 투철한 정치, 신묘한 정치이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 침략과 예속을 반대하는 진보적인민들은 그이의 탁월한 령도가 있는 한 세계자주화위업은 빛나게 실현될것이라고 굳게 믿고있다.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 자베드 안싸리는 최근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미증유의 기적과 변혁들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그이께서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시며 세계를 놀래우는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선의 일대 번영기를 열어나가시는 또 한분의 백두산위인이신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 요제프 쎄르비스따는 자주정치, 인민사랑의 정치를 펴나가시는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이께서는 총대를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계신다.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