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걸출한 수령, 인류의 대성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3돐에 즈음하여 도이췰란드, 스위스, 오스트리아, 방글라데슈, 에티오피아에서 6월 18일부터 22일까지의 기간에 회고모임, 업적토론회, 강연회가 진행되였다.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도이췰란드 하노버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을 마련해주시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였다.그이께서 발표하신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는 혁명의 교과서이다. 조선의 자랑찬 현실은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의 독창성과 정당성,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은 나라의 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고 절세위인들께서 바라시던 조국통일념원은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오스트리아 윈에 있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청년소조 책임자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버님으로부터 두자루의 권총을 혁명유산으로 물려받으시고 항일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시여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미제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으며 조선을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자말푸르지부 위원장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의 존함은 자주시대의 상징으로, 숭고한 덕망과 고결한 의리의 상징으로,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빛을 뿌리고있다고 격찬하였다. 에티오피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프리카나라 인민들의 새 사회건설을 적극 도와주신데 대해 찬양하고 김일성주석은 민족적번영과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는 아프리카나라들의 위대한 지도자, 영원한 태양이시다, 아프리카인민들은 그이의 업적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스위스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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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3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신문이 글을 게재하였다. 에짚트신문 《알 아흐바르 알마싸이》 6일부는 《김일성, 빛나는 력사》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서술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생애와 업적은 인류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그이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한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주석의 생애는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을 창시하시여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걸출한 사상리론가, 한세대에 미일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고 반제투쟁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놓으신 비범한 군사가, 세기적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나라를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신 위대한 정치가의 한생이다. 파키스탄신문 《쿠에타 데일리 인디펜던트》 2일부는 《김일성,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온 세계의 자주화에 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여러 나라 인민들의 식민지민족해방투쟁과 새 사회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지지성원해주신 절세위인의 업적을 격찬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쌓으신 업적중의 업적은 쁠럭불가담운동을 힘있게 전진시키신것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 운동을 위력한 반제자주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신데 대하여 자료를 들어 상세히 소개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나우로즈》 3일부는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진보적인류는 김일성주석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자주위업의 위대한 지도사상을 마련해주시였다.또한 자주성에 기초한 국제관계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자주시대를 개척하시고 그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실것이다. 쿠웨이트신문 《쿠웨이트 타임스》 5일부도 탁월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 고매한 풍모를 찬양하는 글을 실었다. 신문은 김일성주석은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걸출한 수령, 불세출의 위인, 인류의 대성인이시였다, 주석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으나 그이의 사상과 위업은 끝없이 이어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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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3돐에 즈음하여 스위스단체들이 1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김일성주석 서거 23돐 스위스회고위원회,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스위스준비위원회,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는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7월 8일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을 안고 그이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쌓으신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조선의 벗들과 주체사상, 선군사상신봉자들도 주석의 고귀한 생애를 높이 칭송하고있다.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의 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주석의 위대한 생애는 길이 빛날것이다.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은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였으며 오늘은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고계신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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