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15일 로동신문
천하를 뒤흔드는 천출명장의 담력과 배짱 국제사회의 경탄의 목소리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조선인민을 잘못 보았다, 미국은 조선반도에 핵전략자산들을 끊임없이 들이밀면서 조선을 군사적으로 위협하였지만 공화국은 새로운 대륙간탄도로케트를 연구개발하였을뿐아니라 시험발사에서 성공하였다, 미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로케트와 핵무기를 가지고있는 조선의 평화적발전을 미국은 더는 가로막을수 없게 되였다.》 이것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성공을 축하하여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가 발표한 성명내용이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천하제일명장 이란신문 《이란 뉴스》는 조선인민군 이것은 세계를 깜짝 놀래웠다.수세기동안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고 강권과 전횡을 일삼아온 《유일초대국》인 미국에 대해 감히 본토타격까지 공개한 나라는 아직 없었던것이다. 이 선언은 장장 수십년을 이어오는 조미대결전을 끝장내고야말 총결산의 의지라고 할수 있다.만약 조선과 미국사이에 새 전쟁이 일어난다면 기네주체문학사상연구회 회장은 오늘 조선인민은 정의의 로씨야당 나호드까지역위원회 위원장은 국제무대에서 미국에 대고 제할소리를 다하는 나라는 오직 조선뿐이다,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대조선《제재결의》라는것을 조작하였으나 조선의 원칙적이며 강경한 립장에 쩔쩔매고있다,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공세로부터 나라의 안전과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성전의 진두에는 천출명장이신 미국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사회주의조선을 압살하기 위한 기도를 버려야 하며 조선과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길로 나와야 할것이다. 몽골문화대학 학장은 지금 온 세계가 조선을 주시하고있다, 크지 않은 나라 조선이 미국의 강권과 위협에 맞서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있는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네팔기자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키쇼레간지지부 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고 온갖 심혈을 다 바치시는 그이를 전체 조선인민은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면서 그이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 주체사상연구 베닌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나라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