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5일 로동신문

 

제일 선차적인 문제

 

◇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서 제일 선차적인 문제는 초등 및 중등교육의 질을 높이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등 및 중등교육의 질을 높여야 고등교육을 비롯한 전반적인 교육의 질을 높일수 있습니다.》

초등 및 중등교육단계는 인간의 사고능력의 기초와 세계관이 형성되는 시기이다.이 시기에 대학교육을 받을수 있는 그릇이 생긴다.사람의 인격도 바로 이때에 형성된다.뿌리가 든든하여야 충실한 열매가 달리는것처럼 초등 및 중등교육단계에서 일반기초지식과 기초기술지식, 인간적품격을 잘 갖춘 학생이라야 우리 당이 바라는 전면적으로 준비된 유능한 혁명인재로 자라날수 있다.

초등 및 중등교육의 질에 따라 사회의 전반적인 문화지식수준도 좌우된다.전민과학기술인재화, 인재강국화실현의 지름길은 다름아닌 초등 및 중등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있다.

지난 2월초 평양초등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에서 초등 및 중등교육을 제일 중시하고있다는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이 단계에서부터 교육내용과 형식, 방법을 근본적으로 개선할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 과학교육의 해인 올해에 초등 및 중등교육부문에서는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여 나라의 교육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어느 학교에서나 깨우쳐주는 교수방법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전사회적인 교육지원열의로 하여 초등 및 중등교육기관들의 정보화,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고있다.

학생들의 실력평가, 시험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전진이 이룩되였다.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할수 있는 콤퓨터에 의한 원격시험방법이 확립되였다.평양시 락랑구역에서는 구역적인 일체시험으로 매 학생들, 매 학교들의 실력평가사업, 상급학교추천사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온 나라에 일반화할수 있는 귀중한 경험을 창조하였다.

초등 및 중등교육을 담당수행할 교원양성사업에서도 주목할만 한 성과가 이룩되고있다.사범대학, 교원대학을 비롯한 교원양성부문 대학들의 일원화가 적극 추진되고있으며 이 대학들에서는 교육의 질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된바람이 경쟁적으로 일고있다.

◇ 초등 및 중등교육의 질을 새로운 높이에 끌어올리는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교육부문에서 단번에 발전된 나라들의 수준을 뛰여넘을데 대한 당의 뜻대로 비약하자면 초보적인 성과에 만족해서는 안된다.

교육내용과 형식, 방법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여야 한다.

학생들이 기계적으로 지식을 받아들이게 하여서는 안된다.무엇을 위하여 지식을 다져야 하는가를 잘 알수 있게, 지식을 자기의것으로 쉽게 받아들일수 있게 교육내용을 편성하고 실정에 맞는 교육형식과 방법을 창조하고 받아들여야 한다.어릴 때부터 애국심이 싹틀수 있게, 자연과 사회, 생활에 대한 호기심이 그대로 학생들의 고상한 풍모와 쓸모있는 지식에로 지향될수 있게 교육자들이 수만자루의 품을 들여야 하며 학교교육과 가정교육, 사회교육을 잘 배합하여야 한다.

실험실습교육을 강화하여 모든 학생들을 창조적인 사고력과 협동능력, 실천능력을 겸비한 개발창조형의 인재들로 준비시켜야 한다.

교원진영을 잘 꾸리고 그들의 교육자적자질을 높이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교육환경을 현대교육발전추세에 맞게 꾸리는 사업을 줄기차게 내밀어야 한다.학교건물들을 밝고 깨끗하게 꾸리는것도 좋지만 실지 교육학적으로 세련시켜야 할 문제들을 보다 중시하여야 한다.교육수단을 비롯하여 교육사업에 반드시 필요한 세부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돌려 교육학적측면에서의 진정한 개선을 가져와야 한다.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의 초행길을 열어나가는데서 교육부문 일군들이 일감을 저마다 찾아쥐고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 개척의 자욱을 남먼저 찍어나가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교육부문을 최우선시하는 기풍, 기강을 세울데 대한 당의 요구, 혁명의 요구를 심장으로 받아들이고 초등 및 중등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자기 일처럼 떨쳐나서야 한다.그리하여 우리의 주체교육을 세계의 상상봉우에 반드시 올려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