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2일 로동신문

 

위대한 태양의 력사 영원하리

 

강용한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한 승리의 령마루에서 당이여, 그대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이 나라의 아들딸들 그대를 우러러 터치는 심장의 목소리는 무엇이던가.

탁월한 령도자를 모신 우리 조국은 제일강국이며 존엄높은 강국의 인민의 앞날 끝없이 휘황찬란하다는 비길데 없는 긍지와 환희의 송가이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이여!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 그대를 노래하여 수십성상 얼마나 심장의 피를 끓이였고 그대를 위하여 더운 피 아낌없이 바쳐왔던가.

당을 따르는 길에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는 백두의 칼바람이 천만의 가슴에서 휘몰아치게 하고 천만산악 넘고넘어 수놓아온 승리의 천만리가 파도쳐 실려오는 10월.

20년전 10월 8일,

우리 당의 혁명적경사의 날, 휘황한 천만년앞날을 약속한 이날과 잇닿은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행로이다.

 

* *

 

탁월한 수령이 이룩한 업적은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기마련이다.

조선로동당이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이라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포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

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후손들이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군대와 인민이 어떤 신념과 의지, 도덕의리심으로 자기 수령을 받들어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어떻게 떨쳐나섰는가를 세계앞에 엄숙히 과시한 일대 정치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수반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

어느덧 20년이다.하지만 어제런듯 선하다.

력사가 바야흐로 새 세기에로 넘어가는 분수령에서 장엄하게 울려퍼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특별보도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 전당, 전군, 전민의 간절한 열망, 진보적인류의 념원이 실현된 장쾌한 포성이였다.

첫 도당대표회가 진행된 격동적인 그날로부터 온 나라는 말그대로 환희에 끓고 경축분위기에 휩싸였다.

친어버이와 자식과 같이 혈연적인 관계인 수령과 인민, 전당과 온 사회가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된 사상적순결체, 절대적인 존경과 신뢰, 가장 진실하고 숭고한 륜리도덕적관계에 의한 당총비서 추대!

지심깊이에서 끓어번지는 용암이 분화구를 찾아 분출하듯 응축되였던 인민의 열망, 당과 혁명발전의 요구, 진보적인류의 소망이 터쳐진 시대와 력사의 장엄한 화폭이였다.

30여성상 당과 혁명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끌어오시면서 세기적인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무한한 존경과 칭송의 분출, 그이께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의탁하는 절대적인 신뢰심의 표시!

로동계급의 정당사에 일찌기 볼수 없었던 독특한 당수반추대방식과 절차에서 조선로동당의 참모습과 위력을 절감하면서 온 세계는 우리 장군님의 위대성에 더욱 경탄을 금치 못하지 않았던가.

추대기간에만도 세계 50여개의 나라, 100여개의 출판보도물들이 200여회에 걸쳐 련일 특집보도하였다.

사람들이여, 우리 잠시 20년전 10월, 온 우주에 메아리치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특별보도를 되새겨보자.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한결같은 심정과 열화같은 충성의 일념을 반영하여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총비서로 높이 추대한 모든 대표회참가자들은 끝없는 기쁨과 감격에 넘쳐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며 당을 따라 영원히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할 결의들을 일치하게 표명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당중앙군사위원회는 전당의 의사에 따라 30여성상의 오랜 기간 불면불휴의 혁명활동으로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적당으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우리 인민을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지닌 자주적인민으로 키우시였으며 이 땅에 김일성민족의 륭성과 번영의 새시대를 펼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의 공인된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시였음을 엄숙히 선포한다.》

세계정치계가 죽가마끓듯 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추대되실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그이께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는 온 세상에 널리 시위되였다.대단히 기쁜 소식, 기다리고기다리던 중대소식이다.》

《혁명의 대성인이신 김정일동지의 추대는 세계정치사에 기록될 위대한 사변이다.》…

세계언론계도 벅적 들끓었다.

력사의 새시대는 탁월한 수령에 의하여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한다.

《ㅌ.ㄷ》로부터 고고성을 울린 조선혁명이 90여성상이라는 장구한 년륜을 아로새기며 승리의 상상봉에 거연히 선 력사속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당령도사, 그 거창한 수십성상이 맥맥히 굽이쳐흐른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장 친근한 혁명동지, 가장 충직한 혁명전우로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한 멀고도 험난한 투쟁의 길을 승리와 영광으로 광휘롭게 수놓아오시였으며 그 길에서 력사가 알지 못하는 비범한 정치실력으로 당령도사를 그렇듯 찬연히 빛내여오신 로숙한 정치원로!

천재적인 사상리론으로 인류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비상한 정력으로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력사의 그 길에서 그 어느 정치가도 이룩할수 없는 세계사적인 공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전대미문의 고난의 시기 혁명가는 관직은 어떻든 혁명만 하면 그만이다, 수령의 전사,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면 그만이다는 한없이 고결한 인품으로 혁명적인생관의 귀감을 온 세상에 보여주신 위대한 인간!

이런 위대한 령도자를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인 영광스러운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가장 큰 행운이였다.

령도자를 잘못 만나면 강대하던 나라도 쇠퇴몰락하게 되고 탁월한 령도자를 만나면 약소국도 강국으로 된다는것이 력사의 법칙이다.

일부 나라들이 령도자를 잘못 만난탓에 당이 사상적으로 변질되고 당과 국가활동에서 온갖 비행이 성행하다보니 당이 인민대중으로부터 리탈되게 되고 사회에 대한 정치적령도를 실현할수 없게 되여 결국 하루아침에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지지 않았던가.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비상한 탐구력으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주의가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시였으며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을 선군혁명사상, 선군정치리론으로 심화발전시키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리론을 제시하심으로써 혁명실천에서 김일성주의의 견인력과 생활력, 정당성을 힘있게 확증하신 로련한 정치원로이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뜨겁게 추억하시며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이 이 시각 천만의 심장을 쿵쿵 높뛰게 한다.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신것은 우리 당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가장 특출한 업적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그이의 정치적신조는 철두철미 조선로동당의 종국적승리를 담보하는 필승의 홰불이며 혁명가들의 유일한 무기인 위대한 김일성주의였다.

그이는 위대한 천재성, 걸출한 영명성, 비상한 령도력으로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그 길에서 류례없는 업적을 이룩하신 전설적위인, 세련된 정치가이시다.

력사의 그 나날에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가 오늘도 천만의 심장에서 뜨겁게 울린다.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은 우리 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이며 우리 당과 혁명의 승리의 기치이다.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을 떠나서 김일성동지의 당에 대하여 말할수 없으며 당의 위업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이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우리 당을 김일성주의로 맥박치는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사고하고 활력에 넘친 전투적당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에로 향도하는 필승불패의 당으로 령도적권위를 비상히 떨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 총비서로 높이 모심으로 하여 김일성동지의 당의 창창한 운명, 민족의 만년대계가 결정되고 그이의 사상과 신념, 실력과 담력, 감정과 정서를 그대로 닮고 체질화해온 나날에 우리 당은 그처럼 억세고도 영원한 생명력을 지니게 된것 아니던가.

위대한 선군령도, 이는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을 빛내이시며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하고 불멸할 공적이다.

천리방선을 종횡무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위상에서 우리 천만군민은 성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당기가 더욱 눈부시게 빛나는 모습을 보았고 장엄히 흐르는 김일성동지의 당의 력사를 가슴벅차게 체험하지 않았던가.

선군혁명의 열풍이 거세차게 불어친 이 나라의 초소들에서 울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철의 선언이 시대의 숨결을 안고 창공높이 휘날리는 우리의 당기에 맥맥히 빛발쳤다.

군대이자 곧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다.

우리의 총대우에 평화도 있고 사회주의도 있다.

인민군대가 강해야지 군대가 약하면 혁명의 전취물을 고수할수 없는것은 물론 당도 유지할수 없으며 나라가 망할수 있다.

총대혁명의 개척자이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속에서 혁명을 알게 되시였고 그리움속에 불타는 심장으로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에 한몸바칠 각오를 만장약하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는 여기에 어느해 2월 눈보라치는 백두산에서 피력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철의 의지를 정히 적는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자신께서는 수령님께서 마련하신 백두의 선군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한 첫 시기부터 인민군대를 강화하는 사업에 선차적힘을 넣어왔다고 하시면서 무력부문의 책임적인 위치에서 일한 항일혁명투사들의 이름을 한사람한사람 부르시며 그들이야말로 인민군대를 당의 군대, 수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고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축성하는데 크게 기여한 참된 충신들이라고 감회깊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울리였다.

나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기 시작한 첫 시기부터 혁명무력을 강화하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왔으며 인민군대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갔습니다.나의 혁명령도사는 선군혁명령도사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정치는 힘이고 힘은 곧 총대입니다.

아무리 당을 건설하고 정권을 세웠다고 하여도 군대를 강화하지 못하면 그것을 유지할수 없다는데 대한 철석의 신념이였다.

그처럼 처절하였던 반미대결전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력사의 행정에서 수령의 사상으로 탄생하고 수령의 사상으로 뭉치고 수령의 사상을 구현하는 정치조직인 당, 이는 곧 수령이고 수령은 곧 당이라는 혁명사의 정의를 확증하신 불세출의 정치가, 비범한 정치실력의 거장!

참으로 장장 수십성상 불면불휴의 선군령도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업적은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나리라.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당령도사!

그 영광스러운 행로를 뜨거운 심장으로 더듬는 이 나라 아들딸들의 뇌리에 어찌하여 한없이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머니의 모습이 숭엄히 안겨드는것인가.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그 첫걸음을 떼였고 인민사랑의 절정에로 끝없이 이어질 우리 당의 력사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당령도사는 눈부시게 빛을 뿌린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정치철학을 좌우명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가시덤불길도 웃으며 헤치는 진정한 향도적력량만이 어머니당으로서의 본분을 다할수 있다.

인민에 대한 사랑을 꽃피우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혁명이 어머니당에 의하여 향도될 때 그 승리는 필연적이라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의지였다.

위대한 한평생 인민을 위해 심장을 불태우신 우리 장군님께서 즐겨외우신 말이 있다.

당을 어머니품이라고 부르는것처럼 좋은 말이 없다.이 말에는 당에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고 살아온 우리 인민의 남다른 인생체험과 당과 함께 영원히 승리해나가려는 신념이 담겨져있다.

장장 수십성상 야전복에 이 나라 천만자식을 감싸안으시고 세월의 모진 풍파를 다 막아주신 어버이장군님을 뜨겁게 추억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습니다.

우리 장군님처럼 인민을 위한 길에서 한생을 빛나게 마무리한 위인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찬란한 래일을 부르는 시대의 기상인양 이 나라 방방곡곡에서 펄럭이는 당기를 바라볼 때마다 우리 천만군민은 슬하의 자식들을 지키고 떳떳이 내세워주느라 상상할수 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는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을 읽으며 얼마나 뜨거운 격정의 눈물을 머금었던가.

력사에는 당도 많았고 또 무수한 당들과 함께 위인도 많았다.

하지만 어느 당의 력사에도, 어느 시대에도 우리 장군님처럼 수십성상의 당령도사를 그처럼 위대하게, 그처럼 광휘롭게 빛내이신 위대한 정치가는 일찌기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당령도사, 이는 곧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후손들의 존엄과 승리, 영광이며 무궁번영할 미래이다.

위대하고 긍지높은 력사를 가진 혁명과 인민의 앞날은 무궁창창하다.

그 무한한 자부심으로 피를 끓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장장 수십성상의 당령도사를 빛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러러 영원무궁한 경의를 삼가 드린다.

그리고 오직 한마음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 영원한 일편단심으로 천추만대 길이 빛날 우리 장군님의 당령도사, 억만금보다 귀중한 그 갈피갈피를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당령도사는 오늘 열화같은 충정의 화신, 천하제일강자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더욱 장엄하게 흐른다.

온 나라를, 온 세계를 격동시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충정의 세계를 우리 다같이 체험하지 않았던가.

장군님을 하늘처럼 믿고 살아온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에 장군님은 민족의 어버이로, 우리 당의 총비서로 깊이 새겨져있으며 세상사람들도 그것을 공인하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은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할것입니다.…

탁월한 령도로 천만년 드놀지 않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기틀을 마련하시고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의 위력을 천백배로 떨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에 대한 일편단심으로 인민은 확신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끝없이 안아오실 경이적인 사변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을 백승에로 이끄시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당령도사는 승리와 영광의 력사로 천년만년 흐를것이다!

본사기자 량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