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13일 로동신문

 

론평

전쟁미치광이들의 부질없는 망동

 

미국의 트럼프행정부가 우리의 핵시설을 파괴하기 위한 소형전술핵무기도입을 검토하고있다고 한다.

기존핵무기보다 파괴력이 약하고 방사능방출량이 적은 소형전술핵무기를 사용하여 저들의 피해를 줄이면서도 타격의 효과성을 높이는 방도를 찾는다는것이다.

문제는 미국이 조선동해에서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와 이지스구축함, 미싸일순양함, 핵미싸일을 탑재한 《오하이오》급전략핵잠수함 등으로 구성된 타격집단을 동원하여 우리를 겨냥한 《고강도련합훈련》을 벌려놓으려고 하는 때에 소형전술핵무기도입을 검토하고있는것이다.

우리 국가를 《완전파괴》하고 공화국북반부인구를 절멸시키기 위한 핵전쟁을 기어이 도발하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핵전쟁발발의 문어구에 놓여있다.어느 순간에 열핵전쟁의 불꽃이 튕길지 그 누구도 알수 없는 상태이다.

트럼프는 유엔무대에 처음으로 나서서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와 2 500만 인구의 절멸이라는 력대 그 어느 미국대통령에게서도 들어볼수 없었던 미치광이나발을 불어대였다.이어 히스테리적인 전쟁광기를 부리며 핵무기사용을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있다.

그야말로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날뛰는 전쟁미치광이들의 망동이다.

트럼프패거리들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격시도가 미국에 어떤 참혹한 후과를 가져다주겠는지 심중히 생각해보아야 한다.

조미사이의 힘의 구도는 1950년대의 조선전쟁때와 근본적으로 다르다.그때에 미국은 본토안전에 대한 걱정이 없이 우리 공화국을 함부로 타격할수 있었다.지금은 우리 국가에 대한 무모한 군사적도박이 미국의 완전파괴로 이어질수 있다.

다시한번 확언하건대 미국의 운명은 우리 혁명무력의 억센 손아귀에 확고히 들어있다.

우리는 이미 두차례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와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으로 세상에 저들밖에 없는것처럼 거만하게 놀아대는 미국의 심장부를 임의의 시간과 장소에서 가장 신속하게, 가장 정확하게 타격할수 있다는것을 실물로 보여주었다.

미국에서는 핵전쟁도발에 광분하는 미치광이 트럼프때문에 본토가 보복의 불벼락을 맞아 재더미로 될수 있다는 불안과 공포가 떠돌고있다.온 미국땅이 핵악몽에 시달리고있다.

트럼프패거리들이야말로 나라와 국민의 안전보다도 불장난을 더 즐기는 불망나니, 깡패무리이다.

미국이 우리 국가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고 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없애버리겠다고 달려드는 이상 대응조치는 불가피하다.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전쟁으로 대답하고 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총을 내대면 대포를 들이대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변함없는 립장이며 철저한 대응방식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 국가를 파괴하려고 지랄발광하는 악의 제국에 대한 치솟는 증오심과 분노를 안고 반미대결전에 산악같이 일떠섰다.

미국이 조선반도주변에 전략자산들을 들이밀며 발악하고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맥빠진자의 가소로운 허세로밖에 보지 않는다.

세계의 많은 정세분석가들은 조선의 탄도로케트들은 항시적인 발사대기상태에 있으며 미국이 무모하게 나온다면 조선은 결단을 내릴것이다, 그때에 가서 미국은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날아가는 조선의 전략무기들의 위력이 얼마나 막강한가를 몸서리치게 체험하게 될것이다라고 주장하고있다.

불을 즐기는자는 불에 타죽기마련이다.

리학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