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29일 로동신문
《불패의 핵강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여러 나라 인터네트들 특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9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의 인터네트홈페지들이 7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특집하고 글을 올렸다.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는 글은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들인 《그리폰-뻬르쏘날》, 《그리폰 쁘레스찌쥬》는 글들은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핵강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은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온 세상에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반만년력사에서 조선의 지위가 이처럼 최상의 경지에 오른적은 없었다. 조선은 세계도처에서 강권과 전횡을 부리며 절대군주처럼 행세하는 미국도 감히 어쩌지 못하는 강국이다. 조선의 핵억제력은 횡포하고 가증스러운 미국의 독단과 전횡을 짓부시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게 하는 믿음직한 담보이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라는 제목으로 이런 글을 게재하였다. 이 세상 모두가 애타게 바라는 삶의 품이 바로 진정한 조국,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다.그러나 바란다고 하여 이런 행복의 요람에 누구나 다 안기지 못한다. 하다면 그러한 삶의 품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그곳은 인류사에 가장 걸출한 대성인이신 조선은 도이췰란드반제연단은 《자주는 조선의 불변의 궤도》라는 제목으로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승리의 한길로 이끄심으로써 자주독립국가건설의 본보기를 마련하신 베네수엘라 마라까이해방자사범실험대학 사회학부 주체사상연구소조는 인터네트홈페지 《주체사상》에 《자주의 핵강국》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우리 공화국이 미국의 끊임없는 핵위협에 대처하여 자위적핵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온데 대해 서술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은 적대세력들의 위협과 공갈에 뒤걸음치거나 순종한것이 아니라 높은 자주의식, 투철한 신념과 배짱으로 맞서나갔다. 조선의 핵보유는 세계제패를 노리는 렬강들의 핵우세와 패권을 일격에 무력화시킴으로써 지금까지 부정의로 가득찬 핵무기의 력사에 마침내 종지부를 찍은 특대사변이였다. 하기에 광범한 국제사회는 조선의 핵보유에 박수갈채를 보내고있는것이다.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