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0월 21일 로동신문

 

정신병자 트럼프를 지체없이 처리하여야 한다

여러 나라 정당, 단체들 강력히 규탄

 

세계의 면전에서 우리의 최고존엄과 국가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고 조선인민의 절멸을 꺼리낌없이 줴쳐댄 트럼프의 망발은 인류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여러 나라의 진보적정당, 단체들은 공동성명을 통하여 불장난을 즐기는 망나니, 정치깡패의 무지막지한 미치광이나발을 준렬히 단죄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는 미제의 두목 트럼프가 유엔총회에서 떠벌인 망발은 히틀러시기이후에 세계가 처음으로 들은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트럼프가 전세계의 국가지도자, 정부수반들앞에서 연설한것자체가 완전한 수치이고 거대한 추문이다.

조선의 최고존엄을 건드린것은 용서받을수 없는 범죄이다.

이번에 세계는 트럼프가 히틀러와 꼭같은 파쑈괴물이며 피에 주린 제국주의전쟁광, 더러운 깡패라는것을 똑똑히 인식하였다.

우리는 원시적이고 유치한자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든 영원히 입질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것이다.

트럼프가 자기의 역겨운 행태로 조선인민을 위협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커다란 오산이다.

반대로 트럼프와 미제국주의미치광이집단은 선군으로 벼려온 조선인민의 무쇠주먹맛을 톡톡히 보게 될것이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베를린주체사상연구소조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트럼프는 집권후 몇달도 안되는 사이에 정치적미숙성과 암둔한 현실감각, 정도이상의 과신으로 자기의 두뇌발육정도가 어린이수준에 그친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의심할바없는 정신병자인 트럼프를 당장 정신병원에 격리시키고 회복전망이 보이지 않는다면 지체없이 처리하여야 한다.

불량배국가인 미국의 진면모가 날이 갈수록 드러나고있는 오늘 진보적인류는 지구상에서 온갖 악의 근원을 청산하고 평화와 행복을 수호하기 위하여 떨쳐나서야 한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와 탄자니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는 나라의 최고존엄을 건드리고 자주권을 위협하는 트럼프의 망발에 대처한 조선인민의 립장을 지지한다, 우리는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인류에게 핵재난을 들씌우려는 그 어떤 행위도 반대한다고 밝혔다.

주체사상연구 에꽈도르문화협회,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에꽈도르위원회, 조선인민과의 친선문화련대성 에꽈도르 과란다협회도 세계의 정의와 량심은 트럼프의 망발에 격분을 표시하고있으며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반미대결전에 떨쳐나선 영웅적조선인민에게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은 트럼프의 미치광이망발에 놀라서 자기가 선택한 길을 포기할 인민이 아니다.

미국은 그 어떤 적대행위나 도발도 존엄높은 사회주의조선을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탁월한 선군령장이신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힘, 강위력한 핵타격수단으로 무장한 조선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