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온 누리에 떨쳐준
우리 당에 최대의 영광을!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을 빛나게 실현한 위대한 대승리를 경축하는
평안남도, 황해남도, 함경남도군민련환대회 진행

 

사회주의조선의 자주적힘, 불가항력적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온 행성을 진감시킨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의 불뢰성은 온 나라를 무한한 격정과 환희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병진의 기치높이 주체의 핵강국건설사에 가장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대성공을 우리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약속해준 민족사적대경사로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을 빛나게 실현한 위대한 대승리를 경축하는 평안남도, 황해남도, 함경남도군민련환대회가 2일과 3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조국청사에 영원불멸할 11월 29일의 눈부신 기적으로 사회주의조선의 전략적지위와 위상을 온 누리에 떨쳐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에 최대의 영광을 드리며 병진의 기치높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 총돌격, 총매진해갈 혁명적열정을 안고 모여온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군중들로 차넘치였다.

대회장들에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만세!》,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따라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등의 구호들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 대성공을 열렬히 축하한다!》 등의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대회들은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평안남도에서

 

평안남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조선로동당 평안남도위원회 위원장 김두일동지가 랑독한데 이어 도당위원회 부위원장 리효복동지, 조선인민군 장령 리흥섭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김명호동지가 경축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정치적결단과 전략적결심에 따라 단행된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막강한 힘이 탄생한 전인민적대경사이며 사회주의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한 특대사변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실 웅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온갖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을 단호히 쳐갈기시며 국가핵무력완성의 완결단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강행돌파전을 앞장에서 이끄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3.18혁명》과 《7.4혁명》, 7.28의 기적적승리, 9월 3일의 장쾌한 수소탄폭음에 이어 로케트무기체계개발의 완결단계에 확고히 도달한 가장 위력한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가 탄생하게 되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시여 위대한 강국의 존엄을 만방에 떨쳐주시고 밝고 창창한 억만년미래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믿고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하겠습니다.》

연설자들은 인민군장병들과 도안의 전체 인민들이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위하며 평남땅을 일심단결의 성새로 억척같이 다져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도안의 모든 당조직들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며 전력, 석탄, 세멘트, 비료 등 인민경제 선행부문 로동계급이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킬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인민군장병들이 세계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 승리자의 긍지안고 혁명적당군의 풍모를 완벽하게 갖추어나가며 빨찌산훈련열풍의 불도가니속에서 일당백의 만능싸움군들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들이 국방과학전사들의 결사관철의 투쟁정신과 용감성을 따라배워 도안의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황해남도에서

 

황해남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조선로동당 황해남도위원회 부위원장 리윤재동지가 랑독한데 이어 도당위원회 부위원장 임춘일동지, 조선인민군 장령 전태호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비서 배충성동지가 경축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전략적구상을 가장 충직하게, 가장 완벽하게 실천한 국방과학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과 일군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중첩되는 천만시련속에서도 조선로동당의 병진로선과 국가핵무력건설대업을 받들어 련속적인 결사전, 공격전을 힘차게 벌려 력사적인 《11월대사변》을 안아온데 대하여 커다란 긍지와 보람을 느끼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강대국공민의 자부심을 안고 사회주의만복을 마음껏 누릴 부강번영의 밝은 래일을 내다보고있다고 말하였다.

이제는 그 누구도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함부로 침해할수 없게 되였으며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사회주의조선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천만군민이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고 우리 운명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결사옹위하며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조직들에서 당의 농업정책을 받들고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고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리기 위한 당조직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높은 생산성과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결사옹위하며 애국의 마음안고 국토관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거리와 마을, 일터를 더욱 알뜰히 꾸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인민군장병들이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최대의 격동상태에서 적들의 준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훈련혁명 5대방침관철에 총매진하여 싸움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격전장마다에서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반미대결전의 시각이 닥쳐온다면 미제의 숨통을 끊어버리고 기어이 최후승리의 전승세대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함경남도에서

 

함경남도군민련환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위원장 김성일동지가 랑독한데 이어 도당위원회 부위원장 김두홍동지, 조선인민군 장령 김진국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김철현동지가 경축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들은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을 안아온 11월 29일은 미제의 핵공갈과 위협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은 통쾌한 승전의 날로 조국청사에 찬연히 아로새겨질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날강도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포악무도한 제재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마침내 주체의 핵강국, 로케트강국으로 거연히 솟구쳐오른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영웅신화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찬 전진을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고 강조하였다.

우리 인민은 오늘의 값비싼 승리를 결코 헛되이 하지 않을것이며 반제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국방과학부문 전투원들처럼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한 결사전에 떨쳐나 경제강국, 문명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전구마다에서 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민족적대사변들로 충만된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병진로선을 높이 받들고 국방공업발전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으며 전력, 석탄, 금속, 화학, 기계공업과 광업, 농업, 경공업, 수산업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적혁신을 창조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날강도 미제가 끝끝내 이 땅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미국이라는 땅덩어리를 지구상에서 흔적도 없이 날려보내고야말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들이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삼지연군을 전국의 본보기로 꾸리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군민련환대회들에서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굳게 뭉쳐 또다시 주체의 핵강국, 로케트강국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친 기세드높이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한 대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김정은장군찬가》주악으로 대회들은 끝났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