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령도자 북조선이 핵무력을 완성하였다고 선언》,《대륙간탄도미싸일의 실전배비를 강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여러 나라에서 보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1일 여러 나라에서 광범히 보도하였다. 미국의 CNN방송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미국은 결코 조선을 상대로 전쟁을 걸어오지 못한다고 하시면서 《미국본토전역이 우리의 핵타격사정권안에 있으며 핵단추가 내 사무실책상우에 항상 놓여있다는것 이는 결코 위협이 아닌 현실임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라고 밝히시였다. 또한 조선은 평화를 사랑하는 책임있는 핵강국이라고 하시면서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나라의 자주권과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것이라고 선언하시였다. 오스트랄리아의 ABC방송은 김정은령도자께서 신년사를 통해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한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조선의 핵무력은 미국의 핵위협을 제압하는 강력한 억제력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올해에 핵탄두들과 탄도로케트들을 대량생산하여 실전배치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중국보도망, 환구망, 인민망, 국제방송망, 인디아의 신문들인 《힌두스탄 타임스》, 《인디안 엑스프레스》, 《스테이츠맨》, 《힌두》와 잡지 《비즈니스 스탠다드》, ANI통신, 인디아-아시아통신, NDTV방송, 지 뉴스TV방송, 도이췰란드의 데페아통신, 미국의 UPI통신, 일본의 NHK방송, 교도통신, 지지통신, 《도꾜신붕》, 《니홍게이자이신붕》, 《아사히신붕》도 《김정은령도자 신년사에서 핵단추가 자신의 사무실책상우에 항상 놓여있다고 언명》, 《김정은위원장 미본토를 공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싸일의 실전배비를 선언》 등의 제목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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