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8일 로동신문
제22차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으며 진행되게 될 제22차 선전화의 중심에는 만리창공에 백두의 정기를 뻗치며 거연히 솟은 천하제일봉 정일봉의 웅건한 자태를 배경으로 활짝 피여난 불멸의 꽃 웃부분에는 온 나라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억척불변의 신념이 어려있는 《광명성절》이라는 글발과 축전마크도 새겨져있다. 아래부분에는 《제22차 선전화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