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2018년의 승리가 내다보이는 강령적지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세계 2만여개 출판보도물들 광범히 보도, 국제사회가 적극 지지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기적적승리로 2017년을 빛내인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새해의 투쟁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전세계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혁명적인 총공세로 최후승리를 안아오시려는 천출위인의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는 신년사를 세계 2만여개 출판보도물들이 널리 보도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로씨야의 따쓰통신, 리아 노보스찌통신, 도이췰란드의 데페아통신, 인디아신문 《힌두스탄 타임스》, 이란의 프레스TV방송, 중국의 신화통신, 오스트랄리아의 ABC방송, 일본의 NHK방송, 미국의 UPI통신, CNN방송 등 각국의 통신, 신문, 방송들은 신년사가 발표되자마자 일제히 속보로 전하였다. 로씨야신문 《크라스노야르스끼 라보치》, 먄마신문 《더 뉴 에이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신년사의 전문을 특집하였으며 수리아중앙TV방송은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군력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방영하면서 신년사의 상세한 내용을 보도하였다. 앙골라통신은 하루동안에만도 두차례에 걸쳐 신년사를 소개하면서 지난해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이 쟁취한 특출한 성과가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한것이라고 밝힌 부분을 강조하였다. 베네수엘라 통일된 좌익당, 브라질공산당,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조선과의 친선협회 칠레지부,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당, 단체들, 지역기구들도 인터네트홈페지들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를 하시는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김정은령도자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일것을 강조》,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선언》 등의 표제를 달고 신년사의 전문 또는 요지를 편집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전체 조선인민과 인민군장병들, 남녘의 겨레들과 해외동포들,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벗들에게 따뜻한 새해인사를 보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해 우리 군대와 인민이 거둔 자랑찬 성과들을 총화하신데 대해 전하면서 2017년에 주체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한 사회주의조선의 위력앞에 진보적인류는 조선의 승리는 영원하다는것을 확신하였으며 원쑤들은 공포에 떨었다고 평하였다. 한편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가장 명확한 방도가 천명되여있는 신년사를 광범한 국제사회가 적극 지지하였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김정은각하의 신년사는 조선반도의 정치전략정세를 정확히 분석한 귀중한 문헌이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모든 분야에 걸쳐 이룩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세계인민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사회주의조선은 더욱 부강번영할것이며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힘있게 과시할것이다. 민주꽁고공산당은 성명에서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신년사에 접하고보니 의의깊은 해, 조선의 2018년의 승리가 벌써 내다보인다고 하면서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보다 과감히 벌려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커다란 흥분과 격동속에 접하였다, 그이의 신년사는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열어주신 사회주의길로 꿋꿋이 나아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다고 언급하였다. 민주꽁고로동당 총비서는 김정은동지께서 신년사에서 미국은 결코 자신과 조선을 상대로 전쟁을 걸어오지 못한다고 선언하신것은 조미대결전에서 공화국의 최후승리를 알리는것으로 된다, 김정은동지는 실로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 그대로이신 불세출의 위인, 명장중의 명장이시다고 칭송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높아가는 가운데 세계각국의 정부, 정당, 단체, 기관들의 주최하에 독보회, 토론회를 비롯한 연구보급사업이 활발히 벌어졌다. 정계, 사회계인사들은 김정은각하의 신년사에 대한 세계적인 반향이 정말 대단하다, 신년사를 통하여 백두령장의 품격과 자질을 더 잘 알게 되였다, 조선은 비록 크지 않은 나라이지만 탁월한 령장을 모시여 더욱 존엄떨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지난해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함으로써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보장의 영원한 담보를 마련한것을 비롯하여 조선인민이 달성한 모든 성과들은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조선인민이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은 2017년은 조선인민이 적대세력들의 제재속에서도 눈부신 발전을 안아온 자랑찬 승리의 해, 제국주의자들의 대조선압살책동이 물거품으로 된 해였다고 하면서 머지않아 세계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이 어떻게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서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영웅적조선인민은 2018년에도 공화국핵무력건설에서 이룩한 력사적승리를 새로운 발전의 도약대로 삼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할것이다고 확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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