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이 칭송하는 불세출의 위인
지금 세계의 이목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고수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주체조선에로 쏠리고있다.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과 외국의 벗들은 우리 나라에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사변들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전하면서 그 비결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령도풍모와 실력에서 찾고있다. 인디아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리상적인 국가지도자》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야말로 훌륭한 품격과 자질을 갖추신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국가지도자이시다고 칭송하면서 이렇게 서술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숭고한 인덕과 인민관을 지니신 애민형의 정치가이시다.인민을 무한히 사랑하시며 진정한 애민정치를 펼치시는 그이께서는 집무실에서가 아니라 나라의 방방곡곡 인민들을 찾으시며 혁명활동을 벌려나가신다.》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은 존경하는 김정은각하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사랑하시는 그이의 위대한 품이 있어 조선에서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선경들이 날로 늘어나고있다, 김정은각하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떠나서 조선의 비약적인 발전과 조선인민이 향유하는 사회주의문명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또 한분의 백두산위인이신 김정은각하를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도 크나큰 영광, 더없는 행복으로 된다고 자기의 심정을 피력하였다.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청년협회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손길아래 조선의 새 세대들은 나라의 기둥감들로 씩씩하게 성장하고있다.조선방문의 나날 밝고 명랑한 아이들의 모습에서 이 나라의 창창한 래일을 보았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는 조선의 정책은 세계 모든 나라들의 귀감으로 된다.미래사랑의 위대한 품에 안겨사는 조선의 어린이들은 행복동이들이다.》 이뿐이 아니다. 꼴롬비아공산당은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김정은각하는 세련된 령도와 비상한 전개력, 완강한 투지를 지니신 실천가형의 지도자이시다.그이께서는 예리한 통찰력과 해박한 지식으로 생산장성과 현대화의 묘술을 밝혀주신다. 그이의 령도아래 조선에서는 공업발전이 눈에 뜨이게 나타나고 인민생활은 날로 향상되고있다.세계언론들이 최근년간 조선은 김정은각하의 지도를 받으며 몰라보게 변모되여 새로운 모습으로 국제무대에 등장하였다고 평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로씨야의 데웨-로쓰통신은 과학기술중시를 국가의 주요전략으로 내세우신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그 실현을 위하여 과학연구기관들을 찾고찾으신다, 그이의 지도밑에 국가의 과학기술발전전략이 높은 속도로 실현되고있으며 모든 분야에 선진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되고있다, 최고령도자의 정치는 새로운 기적창조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투쟁에 활력을 부어주고있다고 보도하였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담력과 드센 공격정신으로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에 대하여 국제사회는 격찬하고있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칠레지부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각하는 신념과 배짱, 자주적대가 강한 강자형의 령도자이시다.그이께서는 자주권을 생명으로 여기시며 대국들의 강권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신다.특히 미국의 패권주의에 단호히 맞서 정의를 굳건히 지켜나가신다. 어제날의 약소국이였던 조선이 오늘 국제무대에서 자기 할 소리를 당당하게 하는 주대있는 나라, 자주의 강국으로 이름떨치고있는것은 결국 령도자의 덕이라고 할수 있다.각국의 언론들이 조선의 최고령도자를 〈따뜻한 인정미를 지니신 인민적인 정치가〉, 〈조선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시는 령도자〉라고 칭송한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더욱 부강한 모습으로 국제무대에 진출할 조선의 앞날이 기대된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불패의 강국 조선》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편집하였다. 《조선이 불패의 강국이라는 목소리는 진보적인민들뿐아니라 서방나라들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어느 나라나 강국의 존엄을 지닐수 있는것은 아니다. 세계제패를 떠드는 유일초대국과도 당당히 맞서싸워 승리를 이룩하고있는 주체조선만이 그런 빛나는 존엄과 영예를 지닐수 있다.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의해서가 아니라 령도자의 위대성에 의해 결정된다.조선의 력사와 현실은 수령이 위대하면 령토가 크지 않은 나라도 권위있는 강국으로 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과의 대결에서 언제나 승리하고있는 조선, 그 승리의 법칙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군대와 인민은 반드시 이긴다는것이다. 김정은각하의 령도따라 조선은 불패의 강국으로서의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칠것이다.》 온 세계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을 우러르며 존경과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위인을 최고령도자로, 어버이로, 스승으로 모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정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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