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27일 로동신문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번영의 활로를!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당의 새로운 혁명적로선에 관통되여있는 근본핵, 기본원칙은 자력갱생!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천만의 심장을 높뛰게 한다.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떠밀어주는 원동력인 자력갱생.

주체의 신념과 의지로 만난을 짓부시며 자력갱생의 한길로 줄달음쳐온 자랑스러운 로정에서 우리 인민은 가장 힘있고 존엄높은 인민으로 되였으며 위대한 승리자로 그 이름 높이 떨칠수 있게 되였다.

그렇다.

우리의 힘과 기술로!

바로 여기에 우리 조국이 이룩하는 창조와 기적이 어찌하여 그토록 긍지높고 자랑스러운것인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하기에 이 땅에 기적창조의 승전포성이 울릴 때마다 모든것을 우리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 창조해나가도록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으로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이 나라 천만군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의 전세대들이 피와 땀을 바쳐 이룩해놓은 이 땅의 모든 재부들을 소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이며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그 위력이 뚜렷이 검증된 자력갱생, 그 위대한 정신을 총폭발시켜 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오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의도이다.

자력갱생, 견인불발.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만의 심장마다에 굳게 새겨주신 삶과 투쟁의 위대한 철리이다.

몇해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 새로 꾸린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돌아보시면서 하신 말씀이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뜨겁게 하여준다.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 새로 꾸린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돌아보고 가슴이 뭉클하도록 기쁜것은 단순히 우리 식의 아크릴계칠감을 생산하는것을 보게 된것만이 아니라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를 가지고 얼마든지 화학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절감했기때문이다.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고 남의 힘을 믿으면 지척도 만리이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야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으며 우리 혁명이 힘차게 전진할수 있다.…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마련한 창조물이 얼마나 소중하시였으면, 우리 혁명의 년대마다에서 그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자력갱생으로 날로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는 자랑찬 현실이 얼마나 긍지스러우시였으면 우리 원수님 그리도 만족해하시였으랴.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쏟아지는 칠감들을 바라보고 또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천만군민이 새겨안은것은 바로 우리의 힘과 기술에 철저히 의거하는것이 곧 승리하는 길이며 바로 그렇게 할 때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 드놀지 않는 신념이였다.

당의 현대화방침에서 중핵을 이루는것이 바로 주체화이라고, 우리의 현대화는 남의 힘과 기술을 도입한 현대화, 다른 나라 설비들을 그대로 가져다놓는 현대화가 아니라 우리의 주체적인 력량과 우리의 기술, 우리의 설비에 의거한 현대화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의 심장속에 주추돌마냥 심어주시는것도 자력갱생의 정신이다.

우리 식의 현대적인 지하전동차를 새로 개발생산한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

자체의 힘으로 우리 식의 현대적인 지하전동차를 새로 개발생산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허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철의 신념이 굳건히 간직되여있었기에 짧은 기간에 자체의 힘과 기술로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를 훌륭히 만들어내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던것이다.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 지하전동차를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 얼마나 만족해하시였던가.

현대적인 지하전동차를 우리 식으로 만들수 있은 비결은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이 자기들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믿고 달라붙은데 있다고, 이번에 이룩된 성과는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두뇌에 의거하고 로동계급의 무궁무진한 힘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동한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실천으로 증명하였다고.…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하늘에는 우리가 제작한 비행기들이 날고 지하에서는 우리가 만든 전동차가 달리게 되였다고, 자신께서 지하전동차개발생산을 대단히 중시한것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과 애국적인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모든것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 식으로 만들어야 그것이 더욱 소중하고 빛이 난다는 철리를 실천으로 보여주기 위해서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모든것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 식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그날의 말씀은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우리의 힘과 기술로 모든것을 창조해낼 신념과 각오를 더욱 깊이 새겨주었다.

오늘날 우리 인민이 창조하는 모든 기적들은 결코 조건이 좋아서도 아니고 하늘이 준 우연도 아니다.남의것을 본따거나 남의 도움을 바란다면 언제 가도 우리의 꿈과 리상을 꽃피울수 없다.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기는 길은 오직 하나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의것을 창조하는데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의 행복을 꽃피울 설계도를 펼쳐주시면서도, 증산의 동음높은 공장들과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건설장들을 찾으시여서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의것을 창조할데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시는것이다.

강원땅에 일떠선 원산군민발전소에 들려보면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사회주의락원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을 깨뜨릴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확신으로 심장이 높뛰고 국가과학원에 가보면 우리의 과학자들의 두뇌에서 나온 창조물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만족해하시던 우리 원수님의 그날의 자애로운 모습이 숭엄히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 없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가 걸어온 투쟁의 나날은 자기의 힘을 믿고 그 어떤 시련도 맞받아나갈 때 우리의 꿈과 리상은 반드시 이룩된다는것을 더욱 실증한 나날이다.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오직 자력갱생, 견인불발함으로써 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나가자!

바로 여기에 자력자강의 숨결이 약동하는 이 땅의 승리자들이 지닌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있고 강한 민족적자존심이 있으며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야심만만한 배짱이 있다.

맨손으로 뜨락또르와 전기기관차를 만들어낸 전세대들의 그 투지,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을 줄기차게 이어나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뜻이다.

모든것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겨주신 이 위대한 철리가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세차게 맥박치고있기에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날에날마다 기적과 혁신이 창조될것이다.

본사기자 정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