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25일 로동신문

 

강용한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으로 새로운 승리를!

 

주체조선이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이 전투적구호가 사회주의건설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노도치는 총진군대오앞에 승리의 함성마냥 메아리치고있다.

우리 당이 펼친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은 이미 이룩한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련속공격전이며 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라는것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과시하는 총돌격전이다.

우리는 무엇을 믿고 또다시 총돌격전에 나섰으며 주체조선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은 무엇인가.

우리 천만군민의 정신력은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나라의 자주성을 굳건히 고수하고 민족의 존엄을 빛내이는 생명선이며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 영웅신화들을 낳는 근본원천이다.이 위대한 정신력만 있으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고 언제나 승리자의 영예를 떨칠수 있다는 확신이 천만의 심장을 쿵쿵 높뛰게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경제건설대진군의 발구름소리가 강산을 진감하는 이 시각 천만군민의 마음은 경애하는 원수님께로 끝없이 달리고있다.

오늘도 정신력의 강자들의 대부대를 키우시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로 산악같이 불러일으키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를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으로 최악의 역경을 최고의 성과, 거창한 변혁으로 전환시키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줄달음칠수 있었고 오늘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리며 민족의 존엄과 기개를 만천하에 떨쳐가고있는것이다.

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의 길을 헤쳐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이 있다.그것은 우리 인민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정신력을 지닌 인민이라는것이다.

우리 인민의 민족적기질이 강해서인가.결코 그것만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백절불굴의 신념과 배짱을 닮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슬하에서 자력자강을 생명으로, 생존방식으로 더욱 체질화하였기에 가장 엄혹한 시련의 길을 헤치면서도 언제나 승리자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이다.

몇달전 어느날 새로 개건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우리의 눈앞에 뜨겁게 어려온다.

무궤도전차들에 오르시여 일군들에게 우리 로동계급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어려있는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라고, 볼수록 힘이 나고 기분이 좋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세계적수준의 무궤도전차생산기지로 전변시키자는것이 자신의 의도이라고 하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비약의 억센 나래를 달아주시고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며칠이 지난 어느날 늦은 밤 몸소 무궤도전차를 타시고 시내를 돌아보시였다.우리 로동계급이 만든것이여서 제 집안에 들어앉은것처럼 마음이 편하고 긍지스럽고 대단하게 여겨진다고, 자력갱생의 힘으로 이루어낸 우리의 결과물들을 마주할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격정으로 가슴들먹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무궤도전차의 기술적특성을 보다 갱신하고 다량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수도려객운수운영을 정상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장로동계급을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자욱마다에 어린 숭고한 뜻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의 로동계급만이 아닌 온 나라 천만군민이 올해의 총공격전에서 자력자강의 정신력으로 기적을 안아올 열망안고 더욱 분발해나섰다.

우리 인민모두를 품에 안아 정신력의 강자들로 더욱 억세게 키워주시기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혈과 로고를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잊지 못한다.

우리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끊임없이 높이 발양시켜나가는 여기에 우리의 사회주의를 확고히 수호하고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다.

우리 당은 지금까지 남을 믿고 혁명을 한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왔다.우리는 앞으로도 자기의 힘으로 승리를 이룩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런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로 세기적인 전변과 비약의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인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창조와 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전선길, 현지지도의 길에서, 력사적인 신년사와 중요회의때마다 언제나 대중의 정신력발양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올해신년사에서도 그이께서는 오늘의 만리마대진군에서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킬데 대하여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몇해전 조선인민군 제3차 수산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에 대한 당 및 국가표창수여식에 참석하시여 인민군대 수산부문에서 높이 쌓아올린 물고기보물산은 위대한 정신력이 응축된 위훈의 탑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었던가.

위대한 정신력이 응축된 위훈의 탑!

인민의 정신력을 이처럼 중시하시고 값높이 일러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어느해 한 공장을 찾으시여 로동자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지 못한다면 아무리 첨단설비들로 장비한다고 하여도 생산을 절대로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없다고 하시며 기적을 낳는 원천은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어찌 그뿐이랴.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과학기술전당,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를 비롯하여 당의 사상과 정책이 구현된 만년대계의 창조물들과 사회주의선경마을들 그 어디에나 우리 인민을 정신력의 강자들로 키워주시려 기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이야기들이 감동깊이 깃들어있다.

두해전에 진행된 충정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전민결사전, 만리마의 새시대를 탄생시킨 거창한 창조대전이였으며 인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킨 영웅적인 대전이였다.력사의 그 나날 우리 조국땅에서는 세인의 놀라움을 자아내는 자랑찬 승전포성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울려퍼졌다.

그 빛나는 승리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 그 어떤 어려운 일이든지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무조건 관철하는것을 체질화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완강한 공격기질, 무한대한 정신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였다.

부강조국건설의 제일밑천은 억대의 재부가 아니라 혁명적인 사상으로 무장한 인민의 정신력이다.이 위력은 핵무기보다 더 강하다.기적창조의 열쇠도, 대혁신, 대비약도 정신력발동에 있다는것,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을 억세게 걸어오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거창한 실천으로 확증한 진리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부강조국건설구상과 넋이 깃들어있는 내 나라,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로 더욱 빛을 뿌리는 한없이 귀중한 내 조국을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에서 위훈의 창조자, 참된 애국자가 되자!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서도 승리자의 영예를 높이 떨치자!

경애하는 원수님과 뜻도 마음도 숨결도 하나가 된 주체조선의 정신력의 강자들은 이런 맹세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우리 당이 가리키는 승리의 주로를 따라 폭풍노도쳐 달리고있다.

본사기자 김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