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27일 로동신문

 

천출위인을 모시여 민족의 앞날 창창하다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령도자의 위대성에 달려있다.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강성번영의 전성기가 눈부시게 펼쳐지는 오늘의 벅찬 현실을 가슴뿌듯이 체험하며 우리 인민과 온 겨레는 이 력사의 철리를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그리고 자주의 보루, 정의의 성새로 우뚝 솟아 빛나는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모습을 보며 확신하고있다.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있기에 우리 민족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리라는것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확고히 담보되여있으며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이 땅우에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변혁의 새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자주정치의 거장, 희세의 위인이시다.지금 우리 민족과 진보적인류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출중한 령도력을 지니신 불세출의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누구보다 나라와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시는 절세의 애국자, 애국애족의 화신이시다.

얼마전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우리 당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긍지높이 선언하시는 뜻깊은 자리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갖추기 위하여 허리띠를 조이며 간고분투하여온 우리 인민의 투쟁이 빛나게 결속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후손들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가지게 되였다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 아니 온 겨레가 솟구치는 격정으로 눈굽을 적시였다.나라와 인민의 존엄,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해 만난시련을 헤쳐오신 위대한 어버이의 애국의 세계가 심장의 벽을 세차게 두드려서였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일관된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한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시였다.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을 안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고 몸소 실천에 구현해오신 애국주의는 오직 김정일동지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가장 숭고한 애국주의라고, 그렇기때문에 자신께서는 애국주의에 대하여 말할 때 애국주의일반이 아니라 우리 조국을 지키고 부강하게 하는 길에서 실지 장군님께서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애국주의,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하여 말한다고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한 그이의 절절한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온몸을 초불처럼 불태우신 어버이장군님의 거룩한 애국의 한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았다.

계속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정일애국주의는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안겨주고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말씀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념원을 기어이 현실로 꽃피우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가 그대로 맥박치고있었으니 애국은 곧 그이의 모든 사색과 실천의 바탕이였다.

사람들이여 되새겨보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궂은날,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불철주야로 이어가신 혁명령도의 자욱자욱과 조국의 국력을 억척으로 다지시는 길에서 맞고보내신 날과 달들을.그 낮과 밤들에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치신 그이의 애국헌신의 로고가 스며있고 내 나라를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그이의 강렬한 사랑이 홰불처럼 타오르고있다.

장구한 인류력사에는 명인들이 적지 않다.그러나 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과 같이 그토록 열렬한 조국애, 민족애를 지닌 위인은 찾아볼수 없다.

절세위인의 애국의 의지가 억센 뿌리가 되고 초석이 되였기에 우리 민족의 존엄과 위용이 반만년민족사에 최상의 경지에 올라설수 있었고 불과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약소국으로 짓밟히던 우리 나라가 자주와 정의의 흐름을 선도해나가는 희망의 등대로, 진보적인류의 리상향으로 세계의 각광을 모으고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지금 북남관계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과 비범한 령도에 의해 놀라운 사변들이 펼쳐지고있다.이번 북남수뇌회담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 대범한 결단과 넓은 아량에 의해 마련된 력사적사변이다.

하기에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불타는 애국의 열정과 세련된 령도력으로 조선반도정세를 주도하시며 민족대단결위업, 조국통일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민족의 탁월한 령도자이심을 절감하고있다.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속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에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김정일애국주의는 김정은위원장의 새로운 지도사상으로 되고있다.》, 김정은위원장은 나라와 민족을 끝없이 사랑하시는 애민형의 지도자이시다.》라는 격찬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한 해외동포는 자기의 글에서 김정은위원장께서 이끄시는 민족의 미래는 밝고 창창할것이다.》라고 끓어오르는 격정을 토로하였다.

이것은 절세의 애국자를 높이 모시여 끝없이 휘황찬란할 민족의 밝은 래일을 확신하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그렇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이시야말로 애국의 기치밑에 무궁번영할 민족만대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시는 우리 민족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민족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본사기자 은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