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22일 로동신문
자체의 힘으로 모든것을 창조해나가는 조선인민 외국인들의 반향
일본주체사상연구회대표단 단장 다께다 신지로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미국의 그 어떤 제재와 압력도 조선에서만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에 대한 전대미문의 압살책동에 매여달렸지만 결코 조선의 전진을 멈출수 없었다. 조선은 자신의 힘을 믿고 오직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전진하여왔다. 조선은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는 나라이다. 우리는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더모트 하드슨은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은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제재압살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그러나 조선에서는 자강력제일주의가 현실에 구현되여 모든 분야에서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과학기술적위력을 남김없이 시위하고있으며 수많은 건축물들이 련이어 일떠서고있다, 이것은 서방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다고 피력하였다. 네팔자력갱생연구회대표단 단장 릴라 마니 포크렐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기의 힘이 없으면 노예가 되고 자강력이 있으면 승리자가 된다.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는 조선인민은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