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27일 로동신문
《북유럽에서의 자주위업》에 관한
《북유럽에서의 자주위업》에 관한 북유럽지역 주체사상토론회가 16일 핀란드의 헬싱키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장정면에는 토론회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부리사장과 핀란드, 스웨리예, 단마르크의 여러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부리사장인 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 위원장 유하 끼엑씨의 보고에 이어 여러 인사들이 발언하였다. 보고자와 발언자들은 이번 토론회가 력사적인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소식으로 온 세계가 들끓고있는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더욱 의의가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인류력사에서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그들은 그들은 조선인민이 이룩하고있는 모든 성과들은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나아갈 때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고 하면서 희세의 천출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 대한 연구보급사업을 보다 적극화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