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5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민중당 《자유한국당》청산을 주장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5월 31일 민중당 성원들이 《자유한국당》사앞에서 지방자치제선거와 관련한 모임을 가지고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해서는 《자유한국당》을 청산해버려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그들은 판문점선언은 조선반도에 평화를 가져올수 있는 가장 확실한 약속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판문점선언을 리행하자면 《자유한국당》을 청산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것은 적페청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전제이며 더이상 늦출수 없는 최대의 과제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미래를 여는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해 《자유한국당》이 정계에서 사라지게 하는데 앞장설것이라고 다짐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