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21일 로동신문
《세기적이고 력사적인 사변:열렬히 환영한다》
전세계의 열광적인 지지와 환영속에서 진행된 첫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소식에 온 지구가 충격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세계 많은 나라들이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조선반도와 지역에 도래하고있는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력사적흐름을 보다 추동하고 가장 적대적이였던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획기적으로 전환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거대한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열렬히 환영하고있다. 중국외교부장 왕의는 조미 두 나라는 반세기가 넘도록 적대시하여왔다, 두 나라 최고지도자들이 한자리에 앉아 평등한 대화를 진행하는것자체가 바로 중대하고도 긍정적인 의의를 가질뿐아니라 새로운 력사가 창조되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중국은 이를 환영하며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까자흐스딴외무상은 조미사이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는것을 환영하며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였고 로씨야외무상도 조미수뇌회담은 매우 긍정적인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유럽나라들도 조미수뇌회담을 축하하는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중국의 환구망은 조선의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지난 2017년은 조선과 미국사이의 핵전쟁위험이 가장 높았던것으로 특징지어진 해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조미수뇌상봉을 평화에로의 진전을 위한 관건적인 상봉으로 간주하고있다, 도이췰란드신문 《디 웰트》홈페지는 로씨야 24TV방송, 리아 노보스찌통신, 따쓰통신, 인터네트신문 렌따.루, 신문 《로씨스까야 가제따》를 비롯한 로씨야의 언론들은 로씨야의 언론들은 또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소식을 전하며 《반세기이상 적대관계에 있던 조미의 수뇌들이 처음으로 상봉》, 《환상속에서 그려보던 조미수뇌상봉 성과적으로 진행》,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세계적인 사변》,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에 관한 문제 론의, 조선반도와 세계평화보장을 위한 공동성명 채택》 등으로 그 의의를 강조하였다.그러면서 대조선전문가들은 미국의 보수언론들까지도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기자회견을 할 때 《북조선령도자는 인터네트홈페지 《오네트》, 인터네트잡지 《흐 쁘로스트》, 잡지 《뽈리띠까》, 신문 《가제따 븨보르챠》를 비롯한 뽈스까언론들은 상상 못하였던 일이 벌어지고 우리의 눈앞에서 력사가 창조되였다, 조선의 베네수엘라의 뗄레쑤르TV방송, 체스꼬의 체떼까통신, 인터네트통신 노빈끼, 오스트랄리아의 ABC방송과 메히꼬신문 《엘 우니베르쌀》, 밀레니오TV방송도 우와 같은 내용을 보도하였다. 온 세계의 출판보도물들이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 진행》, 《4개의 조항으로 된 6.12공동성명 채택》, 《조미 새로운 관계수립 약속》, 《조미가 조선반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체계수립 합의》 등의 제목으로 된 글들을 전하면서 조미관계개선을 적극 지지하고 환영하였다. 국제사회는 이번에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시려는 세계는 앞으로 우리 국가의 의지와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어떻게 보장되는가를 현실로 목격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리학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