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25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계속 보도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과 력사적인 첫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신 소식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계속 보도하고있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뷸레찐은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첫 조미수뇌회담이 진행되였다.

불과 몇달전까지만 하여도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던 사변이다.

전세계가 싱가포르수뇌회담을 열렬히 지지환영하고있다.

이번 조미수뇌상봉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흐름을 추동하고 조미관계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획기적으로 전환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

네팔신문 《아르판》, 로므니아신문 《아제르쁘레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과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에꽈도르 김정일도서관, 브라질공산당,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인터네트홈페지들도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이르꾸쯔크블로그스포뜨.루》와 에스빠냐 바스꼬주체사상연구소조, 뽀르뚜갈조선친선협회,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은 우의 소식과 함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위하여 평양을 출발하신 소식, 싱가포르공화국에 도착하시여 수상을 접견하시고 여러 대상을 참관하신 소식,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조국에 돌아오신 소식을 상세히 전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