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신도군의 주민세대들에 보내주신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국의 서북단 신도군의 주민세대들에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시였다.

신도군을 대규모의 갈생산기지, 전국의 본보기단위로 더 잘 꾸릴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섬에서 사는 인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문화적인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마음쓰시며 교통조건까지 세심히 헤아려 뻐스를 보내주신데 이어 모든 세대들에 갖가지 생활용품들을 안겨주시는 뜨거운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어려있는 력사의 땅을 가꿔가는 섬주민들에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각별한 사랑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을 전달하는 모임들이 19일과 20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안정수동지, 평안북도당위원회 부위원장 리춘관동지, 신도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모임들에 참가하였다.

선물전달사를 안정수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인민의 행복에서 제일 큰 기쁨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도군의 주민들에게 이 세상 천만부모의 정을 다 합쳐도 비길수 없는 사랑을 끊임없이 부어주시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서해기슭의 한끝에 자리잡고있는 섬인민들을 자신의 마음속 제일 가까운 곳에 두시고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전체 참가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의 이 행복을 한시도 잊지 말고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높이 갈농사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인민생활향상대진군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와 끓어오르는 감격속에 전달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파도사나운 바다길과 험한 감탕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군을 찾으시여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대를 두고 길이 전할 하해같은 은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서해북변에 천도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갈밭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며 뜨락또르와 농기계, 농기구들의 가동률을 높여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늘임으로써 갈생산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킬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군의 실정에 맞는 다수확품종들을 배치하여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훨씬 높이며 축산, 양어, 버섯, 온실남새생산기지들을 활성화하여 섬주민들의 생활을 더욱 개선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한량없는 은덕에 충정으로 보답함으로써 비단섬에 새겨진 절세위인들의 사랑의 력사를 세세년년 길이 전해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