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위원장은 국제정치를 주도해나가시는 로숙한 정치가》
강인담대한 기상과 배짱으로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시며 평화와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국제사회계가 높이 칭송하고있다. 로씨야를 비롯한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은 정력적인 사색과 실천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하여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계속 전하고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출판보도물들은 7월 25일과 27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정중히 모시고 특집하였다.하바롭스크변강인터네트신문 《제브리 데웨》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7월 27일을 전승절로 경축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간주되던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올해 정초 김정은위원장께서는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대범하고 주동적인 제의를 하시여 전세계를 놀래우시였다.만사람의 이목이 조선반도에 집중되던 시기에 진행된 그이의 중국방문소식은 실로 온 행성을 커다란 충격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김정은위원장께서는 또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통하여 조선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열리였음을 세계에 보여주시였다.그이와 미국대통령사이의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상봉은 세계에 보다 큰 충격을 주었다.최근시기 조선반도에서 일어나고있는 극적사변들은 김정은위원장께서 취하신 주동적이고 대범한 조치들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다.김정은위원장께서는 비상한 결단과 과감한 협상력, 예리한 통찰력과 능란한 외교술로 현 정치정세와 대외관계를 능숙하게 주도해나가신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조선반도의 현 분위기는 김정은위원장의 자신감에 의해 이룩되였다고 평하였으며 잡지 《네이슌》은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는 북남사이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며 조선민족끼리 북남관계개선문제를 진지하게 론의할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대화의 원동력은 분명 그이에 의해 마련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세계의 많은 정치가들과 언론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자신감을 가지고 국제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시는 로숙한 정치가》, 《비상한 용단을 지니신분》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천출위인상에 대하여 격찬하고있다. 인디아인민당 고위지도자 비제이 죨리는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 충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미사이의 적대관계가 수십년간이나 지속되여온데 대해서는 누구나 잘 알고있다.그러나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공동성명이 채택되는 력사적순간들을 보면서 세계는 놀라움을 표시하였다.이것은 전세계를 들었다놓았다.특히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거룩하신 영상을 뵈오며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세상사람들은 김정은각하께서 지니신 천재적인 예지와 령도의 현명성에 탄복하였다.》 국제사회는 지난해말까지만 하여도 조선반도에 흐르던 일촉즉발의 긴장상태를 가시고 화해와 단합, 평화와 안정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그이의 존함은 세계정치, 외교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것이라고 격찬하고있다. 얼마전 선군정치연구 네팔문학연단 위원장은 담화를 발표하여 수십년간 조선반도에 존재하여온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각하께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에 평화적환경이 조성되고있는것은 그이의 굳은 의지와 노력, 숭고한 민족애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기여할 대사변과 충격들은 김정은각하의 숭고한 민족애와 통이 큰 결단에 의해 마련된것이다, 조선인민이 외세의 간섭을 물리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을 이룩할것과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흠모의 열기는 날이 감에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에 매혹된 국제사회의 신뢰와 경탄의 목소리는 날로 비약하는 주체조선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이 행성에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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