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28일 로동신문
세계가 공인하는 정치군사강국 수리아언론들 특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수리아언론들이 특집하였다. 중앙TV방송은 신문 《알 바아스》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지금으로부터 70년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것은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공화국은 주체사상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여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막강한 군력을 다지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으로부터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해왔다. 사나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력은 날이 갈수록 강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보도하였다. 세계는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불패의 조선의 모습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조선의 첫째가는 위력은 일심단결에 있다. 그 기초는 다른 하나의 위력은 강한 군사력이다.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지켜나가시려는 또 다른 하나의 위력은 자강력이다. 최근 조선이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자강력제일주의가 안아온 훌륭한 결실들이다. 신문들인 《알 사우라》, 《티슈린》, 《알 와딴》, 중앙라지오방송은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해온 조선은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