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8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공동축하문채택모임 진행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공동축하문채택모임이 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대의 간부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당, 정권기관, 내각,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평양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축하문을 김영남동지가 랑독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당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은 축하문에서 일흔번째의 년륜을 새기는 공화국창건일에 즈음하여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승의 기치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주체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강국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에 넘쳐 우렁찬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렸다.

축하문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우리 공화국을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국가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을 강국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시고 빛나게 실현하시여 주체조선의 무궁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하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불굴의 공격정신과 강철의 담력, 불철주야의 애국헌신으로 우리 공화국의 국력을 반만년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는 만고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으며 이 땅우에 전면적부흥의 활로를 열어놓으신데 대하여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온 겨레를 품어안는 뜨거운 민족애와 포옹력으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안아오시였으며 출중한 정치실력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지켜주시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대외적권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리키시는 사회주의강국의 광명한 래일을 향하여 질풍같이 노도쳐나아갈것이라는데 대하여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전체 모임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