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8일 로동신문

 

국가미술전람회 개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국가미술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모신 미술작품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전람회에는 주체조선의 발전행로에 빛나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애국헌신과 우리 인민이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들마다에서 이룩한 자랑찬 성과를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주는 30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였다.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를 찾아주시고 존엄높은 인민의 공화국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을 전하는 유화 《보천보의 홰불》, 《탄생》, 《진격의 길에서》, 조선화 《풍년든 옥도리를 찾으시여》 등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더해주고있다.

아크릴화 《조선아 너를 빛내리》, 조선화 《궂은비 맞으시며》, 《한생을 초불처럼 불태우시며》를 비롯한 작품들은 공화국의 륭성번영과 민족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한생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헌신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새겨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위업을 받들어 정력적으로 활동하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고결한 충정이 조선화 《새 조선의 국기와 국장이 탄생하던 나날에》, 유화 《첫 군기》에 어리여있다.

조선화 《자강력의 실천가들》, 《주체철이 쏟아진다》, 유화 《탄소하나화학공업의 개척자들》, 조각 《신기록》, 돌벽화 《황금해》, 조선보석화 《려명거리의 아침》 등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면적부흥기를 맞이한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을 형상한 작품들도 전람회장에 전시되였다.

개막식이 7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광호동지와 문화상 박춘남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미술창작가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박춘남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이번 전람회가 주체의 강국건설위업을 개척하고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승리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기상을 과시하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에 이어 참가자들은 전시된 미술작품들을 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