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30일 로동신문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북남수뇌상봉》 세계언론들 광범히 보도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소식을 19일부터 26일까지의 기간에 세계언론들이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인떼르확스통신, 신문들인 《로씨스까야 가제따》, 《이즈베스찌야》,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아르구멘띠 이 팍띠》, 《꼼메르싼뜨》, 인터네트신문들인 《포름》, 렌따.루,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를 비롯한 근 200개 언론들이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문재인대통령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면서 통일의지를 확고히 보여주었다. 지금으로부터 18년전 김대중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하였고 2007년에는 로무현대통령이 중국의 신화통신은 회담에서는 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교환이 진행되였다. 수리아의 사나통신은 인디아-아시아통신은 이란의 이르나통신은 중국의 환구망, 중앙TV방송, 꾸바신문 《그란마》, 수리아신문 《알 바아스》, 이란의 파르스통신, 프레스TV방송, 라오스신문 《비엔티안 마이》, 인디아의 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 캄보쟈의 신문 《크메르 타임스》, 국가라지오방송, 인도네시아신문들인 《꼼빠스》, 《쟈까르따 포스트》, 네팔신문 《고르카 빠뜨라》,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도꾜신붕》, 《아사히신붕》, NHK방송, 에티오피아의 화나통신, 에짚트신문들인 《알 아흐람》, 《알 파즈르》, 적도기네TV방송, 세네갈인터네트신문 《쑤누프레스》, 앙골라신문 《쥬르날 드 앙골라》, 민주꽁고신문 《라브니르》, 기네 국내, 국제방송, 7개민족어방송, 뻬루신문 《엘 꼬메르씨오》, 브라질신문 《오라 도 뽀보》, 우루과이신문 《라 후벤뚜드》, 베네수엘라의 뗄레쑤르TV방송, VTV방송, 인터네트신문 《MSN》,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 《현지지도소식들》, 중앙아시아인터네트통신 씨에이-뉴스,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를 비롯한 광범한 세계언론들이 《북남수뇌분들 평양에서 회담》, 《북남수뇌분들 〈9월평양공동선언〉에 서명》,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북남수뇌상봉》, 《북남수뇌상봉마감을 백두산탐승으로 장식》 등의 제목들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소식을 널리 보도하였다. 언론들은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