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자유한국당》앞에는
오직 파멸만이 있을것이다

남조선신문이 주장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22일 《파멸을 자초하는 자유한국당의 거짓롱간》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민심을 우롱하며 권력쟁탈에 미쳐날뛰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하였다.

신문은 최근 유치원총련합회의 적페를 비호하는 등 《자유한국당》의 추태가 극심해지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대통령》선거때에는 문재인의 자녀특혜채용의혹을 근거없이 제기하더니 최근에는 저들이 련루된 유치원들에서의 부정부패행위를 적극 두둔하고있다고 신문은 비난하였다.

4.27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리행을 막기 위한 거짓선동을 일삼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신문은 《자유한국당》이 거짓으로 정치를 롱간하고 민중을 우롱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이러한 추태는 《자유한국당》의 생존방식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합리적사고는 결여된채 초보적인 리성도, 최소한의 량심도 찾아볼수 없는것이 《자유한국당》이다.악페《정권》의 본산인 《자유한국당》은 지난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심판받고 온갖 비리와 추문으로 위기에 처하자 발악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의 간악한 롱간과 더러운 추태는 민중의 분노만 계속 불러일으킬뿐이다.

권력을 등에 업고 여론을 통제하며 거짓을 진실로 둔갑시키던 구시대는 1 700만초불로 불살라버린지 오래다.

《자유한국당》앞에는 오직 파국만 있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