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5일 로동신문
《특출한 외교방식》 이란통신 인터네트홈페지에 특집
이란의 일나통신이 11월 26일 인터네트홈페지에 글은 조선의 여러차례의 중국방문과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이라는 수뇌외교활동을 전격적으로 단행하시여 력사적인 사변들을 련속 안아오신 위인의 박력있는 외교활동방식은 세계를 매혹시키고있다. 서방언론들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에 대해 《하늘이 놀라고 땅이 진동할 사변》, 위인의 외교활동은 전세계적범위를 포괄하고있다. 지난 3월말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그 일행을 접견하신데 이어 두달후인 5월말 쎄르게이 라브로브 로씨야련방 외무상을 접견하신것을 비롯하여 그이께서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세하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외교활동령역의 범위를 다각적으로 확대해나가고계신다. 《외교무대의 보폭을 넓히시는 이것이 위인의 외교활동에 대한 외신들의 평이다.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