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31일 로동신문
앞으로의 대결전은 조선령도자의 미국의 대조선전문가들이 강조
미국의 여러 인터네트홈페지가 일단 결심하면 무조건 하고야마는 조선의 기질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 대조선전문가들의 글을 실었다. 미국의 《국제평화를 위한 카네기기금》 핵정책계획공동국장은 지난 20일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게재하였다. 《2019년에 가장 큰 문제로 되는것은 조선과 미국사이의 외교협상이 지속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이에 대한 대답은 아마 조선의 지금까지 그 무엇이든 하겠다고 한것은 무조건 다 해온 조선이다. 실제로 조선은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고위급대표단을 파견하였으며 남조선과 단일팀으로 참가하였다. 그후 조선은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중지할것이라고 선포하고 북부핵시험장을 페쇄하였다. 지난 9월 조선은 남조선과 군사분야의 합의서를 채택하고 그를 성실히 리행하였다. 21일 미국정책연구기관 《아메리칸 엔터프라이즈 인슈티튜트》 인터네트홈페지는 《조선반도정세의 완화분위기는 조선에 의해 이루어졌다.력사를 돌이켜보면 언제 협상이 진행되고 그 마당에 누가 참석하며 또 어떤 문제가 론의되는가 하는것은 항상 조선의 결심에 따라 결정되였다.》고 전하였다. 홈페지는 계속하여 조선지도부가 국제적인 대결에서 자기의 명백한 전략을 가지고있다는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홈페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앞으로의 대결전은 조선의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