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16일 로동신문
희세의 선군령장 국제사회계의 목소리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조국을 강위력한 자주의 성새로 빛내이신 우크라이나 리보브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그이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을 수호하기 위한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였으며 조국통일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세계인민들은 조선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시여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신 그이의 업적을 격찬하고있다. 인디아신문 《뉴델리 타임스》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조선의 1990년대 조선반도핵위기때 세계는 그이께서 지니신 령장으로서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더욱 절감하게 되였다.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부책임자,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서기장은 희세의 선군령장이신 도이췰란드신문 《로테 파네》는 이렇게 보도하였다. 오늘 조선은 베네수엘라공산당은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사회주의공세가 조선에 집중되고 류례없는 자연재해들까지 겹쳐 조선인민이 최악의 시련을 겪을 때 조국의 휘황한 미래를 내다보시며 그를 위한 길을 쉬임없이 걸으신 여기에 그이의 특출한 위인적풍모가 있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 공동성명은 이렇게 밝혔다. 조선이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존엄떨치게 된것은 그이의 선군령도업적이 있었기때문이다. 탁월한 선군령장이신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