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진보적인류가 터친 위인칭송의 목소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으며 만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흠모를 받으신 탁월한 정치가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열도는 세계 많은 나라에서 창작발표된 시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시를 창작한 사람들가운데는 작가도 있으며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함께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도 있다.그들이 창작한 시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혁명과 건설의 영재로, 위대한 향도자로 흠모하며 따르는 인류의 숭고한 지향과 마음을 격조높이 노래한것으로 하여 만사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유럽의 한 인사는 시 《김정일동지를 따라 걸으리라》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사람들이여 물어보시라 그이께서 어떤분이신가를 언제나 인민들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시는 김정일동지 그이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향도성 그 향도성따라 인민들 신심드높이 시련의 고비넘어 승리의 상상봉에로 가네 아 그이는 인류의 앞길 찬란히 비쳐주는 광명성 이 세상 모든 고귀한것을 안아오시는 행복의 은인이시여라 … 필자는 시대와 인류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창조와 변혁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에 탄복하여 이 시를 썼다고 한다. 로씨야의 한 력사학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사회주의를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절세의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는 시들을 썼다. 그로 말하면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사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보람찬 탐구의 나날을 보내던 학자였다.하지만 사회주의가 좌절된 자기 나라의 현실에 환멸을 느끼였다. 희망과 포부를 잃고 세계를 방황하던 그에게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기회가 차례졌다.우리 나라에 체류하는 기간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떠들어대는 서방의 선전이 황당한 궤변이라는것을 깨닫게 되였다.그는 제국주의반동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되고있는 엄혹한 속에서도 조선이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는 자주시대의 기수로 된것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였기때문이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그리고 그 어떤 광풍이 몰아쳐와도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조선의 현실을 직접 목격하면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매혹되였다. 력사연구를 하면서 시도 즐겨 창작하던 그는 자주시대를 이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과 령도의 현명성을 세상에 널리 전하리라고 결심하였다.자기 나라에 돌아간 후 그는 시 《잊을수 없는 2월 16일》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을 칭송하는 수십편의 시를 창작하였다. 그는 시들을 통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사회주의를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탁월한 지도자로 높이 칭송하였다.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왔던 당시 세네갈청년작가협회 위원장 마마두 아부 깐 마깐은 여러 행사와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평양시의 전경을 보면서 수령의 두리에 인민이 굳게 뭉친 조선의 일심단결을 몹시 부러워하였다. 귀국후 그는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흠모의 정을 안고 시집 《김정일, 조선의 향도성》을 내놓았다.시집에는 40여편의 시가 들어있다. 그들뿐이 아니다. 세계 많은 나라 각계층 인사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리론의 위대성, 령도의 현명성,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칭송하는 시들을 창작발표하였다. 탄자니아 모로고로가죽공장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가 창작한 시 《김정일동지 그이는 세계혁명의 위대한 상징》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 세계자주화의 빛발로 우리 시대의 앞길 밝히시는 그이 그이는 우리의 향도자 그이 모시여 우리 두려움없이 나아가노라 그이는 우리의 긍지 그이 천만년 모심은 우리의 다함없는 소원이여라 세계인민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얼마나 흠모하였는가는 이 시들이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칭송하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목소리는 오늘도 우주공간을 꽉 채우며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본사기자 정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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