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31일 로동신문

 

조선의 모습-일심단결

 

뜻깊은 한해도 다 저물어 어느덧 12월의 마지막날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조국청사에 특기할 승리의 해, 영광의 해로 빛나게 장식해온 주체107(2018)년,

올해에 대한 우리 인민의 추억은 참으로 뜨겁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에게 따뜻한 새해인사를 보내시며 하시던 말씀이 우리의 심장을 쿵쿵 울려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렇듯 숭고한 뜻을 받아안고 주체107(2018)년의 장엄한 진군의 첫 자욱을 뗀 우리 인민이다.

올해 우리가 걸어온 진군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의 가슴마다에는 력사의 돌풍속에서도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따라온 우리 인민과 함께라면 그 어떤 역경도 맞받아뚫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이 굳게 자리잡고있었다.

국가과학원을 찾으시여 미더운 과학자대군이 조선로동당의 정책을 열렬히 지지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기에 우리 당이 강한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신분, 새형의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를 보시면서는 당의 사상과 로선을 가장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결사관철해나가는 이런 로동계급이 있기에 우리에게 뚫지 못할 난관이란 없다고 하신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안으시고 우리 원수님께서 새기신 올해의 현지지도자욱이 전하는 하많은 사연을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을 굳게 간직하고 산악같이 떨쳐나 백옥같은 충정과 결사관철로 온 한해를 수놓아온 우리 인민이다.

일심단결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령도자는 인민을 위해 불굴의 헌신사를 수놓고 인민은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내대는 혈연의 관계, 이것이 우리의 일심단결이다.

올해 우리 조국이 이룩한 그 모든 승리가 이것을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께 바치는 충정의 일편단심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제일생명으로 여기고있으며 그것으로 하여 우리의 일심단결은 나날이 더욱 굳건해지고있다.

절세위인의 사랑과 정이 흘러넘치고 그이에 대한 천만의 매혹과 흠모가 격랑치며 믿음과 그리움이 넘쳐나는 이 성스러운 단결에서 한계를 알수 없는 주체조선의 무한대한 힘이 분출되고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의 미래를 확신하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주의가 빛발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세월끝까지 따르리라.

이것이 자랑찬 올해를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 누구나 심장마다에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는 숭고한 사상감정이고 불변의 일편단심이다.

우리 인민의 이 혁명적신념은 눈속에 묻힌대도 푸른빛을 잃지 않는 소나무처럼, 부서져 가루 되여도 흰빛을 잃지 않는 백옥처럼, 열백번 불에 타도 곧음을 잃지 않는 참대처럼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그렇다.

일심단결, 정녕 이것은 사회주의 우리 조국,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영원한 모습이다.

일심단결의 강위력한 힘이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

본사기자 정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