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9일 로동신문

 

필승의 신심 드높이 최후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또다시 만방에 떨칠 철석의 신념을 안고 전체 인민이 주체108(2019)년의 장엄한 진군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딘 뜻깊은 이 시각 참으로 격동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기 위하여 평양을 출발하시였다는 혁명활동보도소식!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가슴이 격정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위대한 심장을 불태우시며 새해정초부터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모습이 어려올수록 그이께서 신년사에서 하신 말씀이 천만의 심장을 울려준다.

혁명의 년대기에 자랑찬 승리의 한페지를 새긴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우리 국가의 불패의 힘에 대하여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습니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우리 국가의 불패의 힘에 대한 확신!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이 신념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지난해에 조국청사에 지울수 없는 또 한번의 력사의 깊은 발자취를 남길수 있었으며 주체108(2019)년을 보다 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일 불타는 일념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것 아니랴.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자력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힘과 토대, 우리 식의 투쟁방략과 창조방식이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

바로 이것이 새해진군의 첫걸음을 내디딘 력사의 이 시각 우리 인민이 다시금 굳게 가다듬는 혁명적신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은 곧 신념이며 신념이 없으면 혁명가가 될수 없습니다.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할수 있습니다.》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은 끊임없이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승리의 오늘에로 줄달음쳐왔으며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치고있다.

우리 인민이 혁명의 길에서 자그마한 탈선이나 추호의 동요도 없이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걸어올수 있은 힘의 원천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우리 국가의 불패의 힘에 대한 확신이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인민이 걸어온 길은 순탄하지 않았다.

하지만 력사에 류례없는 그처럼 엄혹한 시련과 난관도 우리 인민의 앞길을 결코 가로막을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끄시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이야말로 가장 정당하며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의 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꺾지 못한다.

이 필승의 신념을 가슴마다에 굳게 간직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와의 준엄한 대결전에서 언제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고 고난과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놓는 미증유의 기적도 창조할수 있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영광스러운 우리 당이 걸어온 성스러운 로정을 돌이켜보시며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실천으로 확증하였다고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우리 당은 최악의 조건과 환경속에서 사회주의수호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정의이며 사회주의는 과학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조선로동당은 자기의 력사적인 투쟁을 통하여 지구우에 사회주의와 정의가 살아있고 그 힘은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보다 더 강하며 반제자주,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는 력사의 진리를 뚜렷이 실증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가르치심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 국가의 불패의 힘에 대한 확신을 지닌 당과 인민은 언제나 승리한다는 철의 진리가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지금도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몇해전 2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뜻깊은 말씀이.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은 고난의 행군을 하고 인민들은 락원의 행군을 하게 하여야 한다고, 일군들이 고생을 하여서라도 인민들을 금방석에 앉혀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고난의 행군을, 인민들은 락원의 행군을!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온 나라 인민이 얼마나 격정에 목메여 울었던가.

준공을 앞둔 미림승마구락부를 찾으시여 규모가 크고 방대한 공사를 훌륭히 끝낸 군인건설자들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다음해에는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려고 한다고, 소박하고 근면하며 혁명적인 우리 인민들에게 무엇을 더 해주겠는가 하는 생각이 자신의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고,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하여야 한다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신분, 평양시버섯공장(당시)을 돌아보시면서는 새해벽두에 인민들을 위해 마련된 희한한 창조물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1년 365일이 이런 날들로 이어지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뜨거운 심중을 터치신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시시각각으로 변모되는 격동적인 현실, 매일, 매 시각 온몸으로 느끼는 시대의 숨결과 때없이 찾아드는 기쁜 소식들, 래일에 대한 락관으로 충만된 생활을 통해 우리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에 대하여 더욱 심장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을 책에서가 아니라 실생활을 통하여 체득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그것을 빛내이는 길에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불세출의 위인이신 우리 원수님께서 이 나라 모든 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시여 사회적인간이 누릴수 있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안겨주시고 대대로 만복을 누려갈 락원을 가꾸어주시기에 우리 인민은 당의 두리에 일심으로 더욱 굳게 뭉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와 같은 인민사랑이 있기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의 부름에 오직 헌신과 실천으로 대답하는 결사관철의 기상, 서로 돕고 이끌면서 비약을 이룩해나가는 집단주의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나가고있는것이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의 불패의 위력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화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갈 애국의 열망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야 한다고 절절히 강조하시였다.

올해에도 우리의 전진과정은 부단한 장애와 도전에 부닥칠수 있다.

그러나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있기에 그 어떤 난관도 시련도 두렵지 않다는 배짱, 수십년간 다져온 경제적잠재력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있기에 우리에게는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신심, 우리 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강국이라는 크나큰 민족적긍지로 심장을 불태우는 인민의 힘찬 발걸음을 그 무엇도 가로막지 못한다.

그 누구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따라 끝까지 혁명해갈 우리 인민의 의지를 꺾을수 없다.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천하에 떨쳐주시며 지금 이 시각도 정력적인 대외활동의 빛나는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그리며 온 나라 인민이 더더욱 분발하여나섰다.

인민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고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인민이 있는 위대한 혼연일체, 일심단결이 있어 내 조국은 언제나 백승떨친다.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여,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충정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진군의 발구름소리 더욱 장쾌하게 울려가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창공에는 우리 국기 무궁토록 나붓기고 이 땅에선 모든 꿈이 이루어지게 될것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본사기자 정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