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12일 로동신문
희세의 사상리론가, 창조와 건설의 영재 국제사회계가 높이 칭송
로씨야련방공산당 노보씨비르스크주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지난 세기 말엽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좌절되였지만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강국건설이라는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였다. 공화국창건후 지난 수십년간은 조선인민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대신할 그 어떤 사회제도도 없다는 신념을 깊이 새기게 한 나날이였다. 사회주의에 대한 조선인민의 신념은 한마디로 말하여 자기들의 광명한 미래는 사회주의에 있다는 믿음, 자기의 사상과 제도가 정당하고 우월하다는 확신, 제힘으로 남들이 부러워하는 행복을 창조할수 있다는 배짱이다.사회주의에 대한 조선인민의 신념은 그이는 복잡한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조선의 사회주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희세의 사상리론가, 백승의 전략가이시며 어려울 때마다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 세기적변혁을 안아오시는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다. 로씨야의 인터네트잡지 《렘취취》는 조선에서는 그이의 숭고한 사랑에 의해 조선인민군 군인들은 죽어서도 영생하는 삶을 누리고있다. 수리아신문 《알 바아스》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군인들이 조국보위, 인민보위를 사명으로 간직하고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조국과 인민을 지키며 평화를 수호하도록 이끄신다.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발휘하고있는 투철한 조국수호정신은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오늘날 조선인민군이 불패의 강군으로 더욱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조선중앙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