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을 매혹시키는 걸출한 령도자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더욱 부강한 모습으로 세계무대에 진출할 조선의 앞날이 기대된다.》 이것은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에 실린 글의 한 대목이다. 뛰여난 정치실력과 비범한 통찰력으로 국제정치정세를 주도하시고 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매혹과 칭송의 목소리가 온 행성에 끊임없이 울려퍼지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렇게 전하였다. 《김정은각하의 령도예술이 국제사회의 커다란 주목을 끌고있다.김정은령도자께서는 강국건설에서 최상의 목표와 웅대한 설계도를 제시하시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신다. 인민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워 강국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일으켜나가시는 그이의 령도예술에 국제사회가 경탄하고있다.사회생활의 모든 부문에 대한 김정은령도자의 현지지도는 말그대로 끝이 없으며 그이의 발자취가 어리고 손길이 가닿는 곳마다에서 천지개벽과도 같은 전변이 일어나고있는것이 바로 조선의 현실이다.비범한 령도력을 지니신 김정은령도자께서 계시여 조선의 강국건설위업은 빛나게 실현될것이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제1비서는 정치와 군사 등 모든 분야에 정통하신 김정은동지는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다, 진보적인류는 세계의 평화와 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그이를 가장 걸출한 정치가로 열렬히 흠모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뛰여난 자질과 풍모는 만민을 매혹시키고있다고 하였다. 로씨야지역사회조직 《보로지노》 위원장은 김정은최고령도자에 의해 사회주의위업은 계속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으며 조선은 날이 갈수록 국제정치의 중심으로 되고있다, 세계인민들은 조선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변들에 대해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말하였다.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를 비롯한 이 나라의 인터네트홈페지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는 멋진분이시니 조선도 인류가 경탄하는 별세상으로 전변되고있다, 멋진 정치, 멋진 령도자에 대한 매혹과 찬탄의 열기는 날이 갈수록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고 전하였다. 광범한 국제사회계가 비범한 정치적자질과 세련된 령도력으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라오스신문 《꽁탑빠싸손라오》는 이렇게 서술하였다.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최근년간 조선은 경제건설과 국방분야에서의 비약적발전과 과감하고 주동적인 대외활동에 의한 세계평화보장 등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이것만 놓고보아도 국가령도자로서의 그이의 능력을 잘 알수 있다. 자주정신이 투철하고 지도력이 뛰여난 정치가, 창조적능력이 높고 실천력이 완강한 지도자, 이것이 조선의 최고령도자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인식이다. 김정은각하는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확고하고 자주적대가 강하며 도덕의리심이 매우 깊은분이시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은 김정은각하는 조선인민의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모든 성과들은 무비의 담력과 배짱, 뛰여난 지략과 령군술을 지니신 그이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격찬하였다.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은 조선을 세계적인 강국으로 더욱 빛내여가시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세계인민들의 다함없는 존경을 받고계신다고 하면서 전체 인민이 자기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바로 여기에 조선의 불패성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매력》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정치가는 훌륭한 자질과 풍모를 지녀야 인민의 지지를 받는 정치가로 될수 있고 성공적인 정치를 펴나갈수 있다.김정은최고령도자는 매우 강한 지도자이시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강하신것만큼 매우 부드러운분이시다. 인민들을 대하시는 그이의 모습은 친절하고 소탈하시다.인민들의 인사도 허리굽혀 받아주시고 언제나 미소를 지으시며 그들과 귀속말도 하시면서 허물없이 이야기도 나누신다. 조선인민은 최고령도자께서 계시는 한 반드시 이긴다는것을 굳게 믿고있다.》 진정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미증유의 기적을 창조하시여 만민의 칭송을 받으시는 불세출의 위인을 령도자로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본사기자 박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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