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24일 로동신문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5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5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4(1945)년 12월부터 주체35(1946)년 3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보고를 비롯한 124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해방후 복잡다단한 국내외의 정치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사상과 리론, 독창적인 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45년 12월 17일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 제3차 확대집행위원회에서 하신 보고 《북조선공산당 각급 당단체들의 사업에 대하여》에서 우리 나라에 통일적민주주의정권을 수립하며 북조선을 통일된 민주주의적독립국가건설을 위한 민주기지로 전변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공산당의 대렬을 확대강화하고 당단체들의 역할을 높이기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의 공고화를 위하여》, 《당대렬을 확대강화하며 당단체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는 당대렬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는것과 함께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며 당대렬의 순결성을 보장하기 위한 문제들이 천명되여있다.

혁명발전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의사에 부합되는 중앙정권기관인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를 수립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를 수립할데 대하여》, 《목전 조선정치정세와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조직에 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 《토지개혁법령초안작성위원회 위원들과 한 담화》, 《토지개혁을 실시할데 대하여》, 《토지개혁법령발포는 민족적복리에서 출발한것이다》에서 토지개혁을 실시하는것이 농민대중을 봉건적착취와 예속에서 해방시키고 농촌경리를 급속히 발전시키기 위한 기본요구로, 민주주의통일정부수립의 성과적보장과 현실발전의 성숙된 요구로 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평양학원은 새 조국건설의 기둥감들을 키워내는 첫 군사정치학원이다》, 《평양학원 학생들의 기본임무는 군정학습을 잘하는것이다》, 《평양학원에 항공반을 내올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는 새 민주조선건설에 필요한 민족간부들 특히 앞으로 창건할 정규적혁명무력의 골간이 될 군사정치간부들을 키워낼데 대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과 녀성들이 새 조국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한 사상이 《북조선로동조합총련맹의 당면과업》, 《북조선농민조합련맹결성대회준비를 잘할데 대하여》, 《북조선민주청년동맹결성에 즈음하여》, 《광범한 녀성들을 민주주의기발아래 굳게 묶어세우자》를 비롯한 로작들에 서술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출판보도사업을 건전하게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작가, 예술인들이 문학예술활동을 활발히 전개할데 대한 문제, 교육사업을 빨리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을 튼튼히 결성할데 대한 문제 등 새 조국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명시되여있다.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5권에 반영된 력사적인 로작들은 혁명과 건설에서 그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대백과전서로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