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3월 5일 로동신문

 

세인을 놀래우는 비범한 정치실력

여러 나라 인사들의 반향

 

특출한 외교실력과 세련된 령도력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외국의 벗들이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이란이슬람교련합당 국제사업담당 부총비서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는 탁월한 령도력과 뛰여난 외교지략으로 나라의 번영과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계신다고 언급하였다.

네팔정부 부수상인 보건상은 력사적인 북남 및 조미수뇌상봉과 회담들이 진행되여 조선반도에 평화와 번영의 기류가 형성된것은 김정은각하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실이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계시여 조선은 국제무대에서 강국의 지위를 높이 떨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기네 쏭포니아종합대학 교수는 오늘 기네인민들은 김정은각하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이 없으며 그이의 위대성에 탄복하고있다, 젊고 강하신 령도자를 모시여 조선은 미국과 동등한 지위에서 조선반도정세와 세계평화를 론하는 강대국으로 되였다고 격찬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은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시기 위하여 전격적인 외교활동을 벌리시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력에 경탄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선대수령들의 뜻을 받들어 조선을 강위력한 나라로 더욱 발전시켜나가신다.

지금 세계는 조선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있으며 국제정치무대는 조선을 중심으로 변화되고있다.이것은 세인을 놀래우는 비범한 정치실력을 지니신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안아오신 위대한 결실이다.

로씨야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김정은동지를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 조선은 비약의 시대를 맞이하였다, 특출한 령도력을 지니신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께서 계시여 조선인민의 꿈과 리상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 정치학부 강좌장은 조선이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걸출한 수령을 모시였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위인으로서의 품격을 최상의 경지에서 완벽하게 체현하고계신다.

조선의 현실을 통하여 진보적인류는 나라와 민족의 강대성은 령도자의 위대성에 의해 결정된다는 철의 진리를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자주적인 정책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시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