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과 원칙을 틀어쥐고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과 비약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자


결사의 투쟁으로 전력증산의 돌파구를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진군이다.진군 또 진군의 기상이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 세차게 약동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접한 굴지의 대동력기지 전력생산자들이 승리의 신심에 넘쳐 전력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립경제발전의 기본담보로 되는 동력과 연료, 원료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전력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하여 불굴의 투쟁을 벌리고있는 북창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시정연설을 커다란 격정속에 받아안았다.거센 열기를 내뿜는 보이라앞에서 혁신의 불꽃을 날리던 로동자들도, 증산의 숨결높은 타빈발전기들을 관리하던 조작공들도 세차게 가슴들먹이고있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는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힘으로 놀라운 발전상승의 길을 내달리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전체 북창로동계급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자.

이것이 자력갱생대진군을 거세차게 벌려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위용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칠 일념으로 충만된 이곳 로동계급의 불변의 의지이며 철석의 맹세이다.

일군들이 화선의 기관차가 되여 만짐을 지고 투쟁의 앞장에서 뛰고 또 뛰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석탄수송정형을 사무실책상우에서만 알아보지 않는다.탄광들에 나가 밤낮이 따로 없이 헌신분투하는 일군들의 모습은 탄부들과 전력생산자들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말없는 돌격구령이다.

련합기업소의 모든 전력생산자들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긴장한 전력문제를 풀고 경제건설대진군길에서 북창용사의 본분을 다해갈 열의드높이 순간순간을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지난 어느날 고온공기연소안정화기술도입에 동원된 열설비보수직장의 로동자들은 긴장하게 작업을 다그치고있었다.

이때 긴급지시가 전달되였다.보이라를 가동해야 하므로 작업을 중지하라는것이였다.수평연소기를 제때에 설치하지 못하면 결의다진 공사기일을 보장할수 없었다.

작업이 계속 진행되는가 마는가 하는 그 시각 로동자들은 과연 어느 길을 택하였던가.

보이라의 열기가 아무리 뜨겁다 해도 북창용사들의 의지를 꺾을수는 없다.조국과 인민이 지켜보는 북창용사들답게 앞으로!

로동자들은 주저없이 용접작업에 진입하였다.보이라화실과의 거리는 불과 1m안팎.이글거리는 불길이 통채로 로동자들의 몸에 와닿는것만 같았다.

땀이 비오듯 흘러내리고 높은 온도로 하여 숨쉬기조차 힘들었다.공간이 비좁아 용접불꽃이 모두 용접공의 몸에 들씌워졌다.허나 작업장에서는 순간도 혁신의 불보라가 끊기지 않았다.그들이 흘리는 애국헌신의 땀방울과 함께.

한W의 전기라도 더 생산하여 조국의 숨결을 더해줄 일념 안고 결사의 투쟁을 벌리는 이런 로동계급이 있어 고온공기연소안정화기술도입은 그처럼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성과적으로 추진되고있는것 아닌가.

어찌 이들만이랴.그 어느 일터에서나 자력갱생을 비약의 보검으로 틀어쥔 북창로동계급이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고있다.전력증산을 위한 방도를 토의하는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눈빛은 심각하다.전화의 나날 돌격전을 앞두고 맹세모임을 가지는 분위기이다.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울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증설된 발전설비들의 정상운영을 위하여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투쟁을 벌리고있는 5직장 로동자들도, 1.4분기 전력생산에서 앞장섰던 4직장의 로동자들도 아니 북창로동계급모두가 떨쳐나섰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이곳 련합기업소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은 전력증산의 우렁찬 동음을 기어이 안아올것이다.

글 본사기자 리호성
사진 고룡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