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28일 로동신문

 

론설

당의 령도체계확립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근본담보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40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68(1979)년 4월 28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는데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며 당안에 강철같은 규률을 세울데 대한 문제,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며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예술을 따라배울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의 령도체계를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당의 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당의 령도체계를 세우는것은 혁명적당건설의 근본원칙이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워야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자기 사명을 다할수 있으며 광범한 대중을 조직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은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가 확고히 보장되여온 긍지높은 나날이였다.적대세력들과의 첨예한 대결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펼쳐지고 민족사에 특기할 기적적승리들이 련이어 이룩된것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드높이 어버이수령님 따라 개척하고 위대한 장군님 따라 전진시켜온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야 할 중대한 임무가 나서고있다.우리는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킴으로써 우리 조국의 위력을 천백배로 강화하고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야 한다.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혁명적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원칙을 견지한다는것은 인민대중의 근본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고수하고 구현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혁명적원칙과 립장을 철저히 지키는것은 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위업은 오직 당의 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울 때 빛나게 실현될수 있다.력사적경험과 교훈은 혁명적원칙에서 한걸음 물러서면 두걸음 물러서게 되고 두걸음 물러서면 열걸음 물러서게 되며 결국은 혁명도 사회주의도 망쳐먹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게 해결하여왔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왔다.혁명적원칙성에 기초한 높은 창조성과 령활성, 로선과 정책에서의 일관성, 이것이 혁명과 건설에서 우리 당이 견지하여온 중요한 령도원칙이다.우리 당은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구호를 인민대중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두철미 주체적립장에서 풀어나가도록 이끌어왔다.우리 사상,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신념이 인민들의 심장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리고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남김없이 발양되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혁명적원칙,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고수하였기때문이다.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굳건히 담보해나가고있다.

사회주의의 승리는 혁명적원칙의 승리이다.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찬 력사적로정은 견결한 혁명적원칙성으로 일관된 당의 령도야말로 혁명과 건설의 생명선이며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는 여기에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진리를 새겨주고있다.혁명의 개척기에 높이 추켜든 붉은기가 조금도 퇴색되지 않고 세기를 이어 힘차게 휘날리고있는 나라는 오직 당의 유일적령도가 확고히 보장되는 우리 나라밖에 없다.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은 국가활동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은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진정한 인민의 락원이다.당과 정권기관들의 모든 활동이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데 철저히 지향되고 복종되여야 혁명과 건설이 성과적으로 추진되고 사회주의의 생명력과 우월성이 높이 발휘될수 있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에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립장이 응축되여있다.우리 당은 창건초기부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줄기차게 투쟁해왔다.이 땅에 수놓아지고있는 인민사랑의 숭고한 화폭들은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과 국가만이 펼쳐놓을수 있는것이다.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서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는것이 현시기 당의 요구이다.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우에 군림하여 인민이 부여한 권한을 악용하며 사회주의의 영상과 인민적성격을 흐리게 하고 당과 국가에 대한 인민들의 지지와 신뢰심을 떨어뜨리는 현상은 추호도 허용될수 없다.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넘겨주신 인민사랑의 계주봉을 이어받아 인민을 위하여 뼈를 깎고 피를 바치며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 생눈길, 진펄길을 앞장에서 헤치면서 인민이 바라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이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안에 세워진 혁명적규률에 복종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나갈 때 우리 당은 영원히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당으로 존엄떨칠것이며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더욱더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은 자립, 자력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로선이다.자립적이고 강력한 경제력에 의해서만 국가의 존엄을 지키고 정치군사적위력도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다.특히 적대세력들의 제재책동이 더욱더 로골화되고있는 오늘의 정치정세흐름은 자립, 자력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 우리에게는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세계선진수준에로 도약할수 있는 자립적발전능력과 기반이 있다.자립경제토대와 능력있는 과학기술력량,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는 영웅적인민의 창조적힘은 우리가 수십년간 다지고다져온 거대한 잠재력이다.이 무한대한 힘을 어떻게 총폭발시키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기 위하여서는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는것이 바로 로작에 담겨진 중요한 사상이다.

오늘 령남배수리공장과 수도려객운수국, 오석산화강석광산을 비롯하여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이 이룩한 성과들의 밑바탕에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주체의 신념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키고 그들의 혁명열, 애국열을 총폭발시켜온 당조직들의 적극적인 투쟁이 놓여있다.현실은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나갈 때 우리의 자력갱생대진군의 승리는 그만큼 앞당겨지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더욱 심화시키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할것이다.

장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