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2일 로동신문
악페의 본산은 즉각 해체되여야 한다 남조선신문 사설 게재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3월 28일 《악페의 본산인 자유한국당은 즉각 해체되여야 한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친미수구악페세력의 총본산인 《자유한국당》은 《국회》의원보충선거와 총선을 앞두고 친미수구세력을 재집결시키기 위해 발악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자유한국당》이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을 부정하고 현 《정부》의 정책을 가로막는 친미분렬악페세력으로서의 본색만을 드러내고있다고 사설은 단죄하였다. 민심은 악페청산을 바라고있으며 특급악페무리인 《자유한국당》의 해체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친일, 친미파정당, 군사파쑈정당, 리명박근혜정당인 《자유한국당》은 즉시 해체되여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1945년 친일파들이 분렬과 전쟁을 획책하여 만든 수구정당에 뿌리를 두고있다.민중을 학살한 박정희, 전두환군사파쑈세력의 후예이며 리명박근혜악페세력의 본산이다. 지금도 외세에 기대여 민족공조를 훼방하고 평화, 번영,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으며 권력야욕실현에 집착하고있다. 부정부패집단인 《자유한국당》이 존재하는 한 이 땅에서 정의와 민주화를 바랄수 없다. 악페의 소굴인 《자유한국당》의 해체는 단 하루도 미룰수 없는 제1의 시대적사명이고 가장 절박한 과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