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6일 로동신문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망동을 규탄
남조선에서 황교안이 대표로 들어앉은 《자유한국당》을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도로박근혜당》, 《박근혜공범당》으로 락인규탄하는 목소리들이 높아가고있다.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가 전한데 의하면 《국민주권실현 적페청산 대전운동본부》가 초불집회를 가지였다.여기에서 발언자들은 박근혜의 공범자인 전 《국무총리》 황교안이 《자유한국당》 대표로 당선된것이야말로 이 보수당이 《도로박근혜당》, 적페정당이라는 뚜렷한 증거라고 주장하였다. 언론들도 《박근혜공범당》으로 된 《자유한국당》을 비난하고있다. 남조선의 한 신문은 황교안이 친박계의 지원으로 당대표자리를 차지함으로써 《자유한국당》은 《도로박근혜당》으로밖에 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는 황교안이 《자유한국당》 대표로 당선됨으로써 이 반역당이 박근혜통치시기로 완전히 되돌아갔다고 폭로하였다. 남조선 각계는 황교안역도가 당대표자리를 차지한 후 《자유한국당》이 《도로박근혜당》으로서의 정체를 완전히 드러내면서 초불민심에 공공연히 도전하고있는데 대해 단죄하고있다. 대구지역의 66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자유한국당》건물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역적당의 즉시적인 해체를 요구하였다.참가자들은 황교안을 비롯한 《자유한국당》우두머리들이 광주인민봉기의 정신을 외곡한자들의 처리문제를 외면하고 박근혜탄핵을 부정하며 《도로박근혜당》으로서의 정체를 드러냈다고 격분을 토로하였다.그러면서 민심의 심판을 받은 적페정당의 해체를 위해 초불항쟁의 정신으로 끝까지 맞서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원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