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7돐을 경축하여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7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4월 13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부의장 겸 조직국장, 박구호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박충우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회장, 한동성 조선대학교 학장, 총련중앙 고문들과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간또지방의 총련본부 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각계층 동포들, 청년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대회에서는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크나큰 감격과 환희속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주체위업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우러를수록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더욱 절절해지고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베풀어주신 친어버이사랑과 은덕이 되새겨져 가슴뜨거워오름을 금할수 없다고 그는 피력하였다.그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동서고금의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비범한 예지와 세련된 령도력, 숭고한 덕망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치시며 조국과 민족,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특히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혁명의 장래를 통찰하시고 령도의 계승문제를 가장 빛나게 해결하시여 우리 민족이 대를 이어 수령복, 태양복을 누릴수 있도록 하여주시였으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위업이 세대와 세기를 이어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중에서도 가장 큰 불멸의 업적이라고 그는 피력하였다.

그는 우리 민족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은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태양절을 맞이할 때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친어버이사랑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이 더더욱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고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사람은 비록 일본에 살더라도 자기 조국과 민족, 동포들을 위하여 굳게 뭉쳐 민족적애국운동을 벌려야 한다는 주체적인 로선전환방침을 제시하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해주시고 1955년 5월 25일 참다운 민족단체이며 동포조직인 총련을 결성해주시고 탁월하고 세심한 령도로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조직으로 키워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조국인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전후복구건설을 해야 했던 어려운 시기에 국가예산에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이라는 항목을 내오도록 하시고 거액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였으며 민족교육사업을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으로 규정해주시고 일본땅에 정연한 민족교육체계를 갖추도록 온갖 사랑과 은정을 돌려주시였다고 그는 격찬하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공화국국적법으로 재일동포들을 법적으로 보호해주시고 조국에로의 귀국과 왕래의 길을 열어주시였으며 재일동포들을 만날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조국을 방문한 총련일군들과 동포들, 동포상공인들과 학생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다고 감격에 넘쳐 말하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총련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의 탁월한 수령이시며 재일동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신 삶의 은인,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그는 격정을 터쳤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주체위업과 재일조선인운동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로 빛나게 이어지고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련되고 정력적인 령도로 오늘 우리 공화국은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당당한 군사강국으로 우뚝 일떠섰다고 그는 피력하였다.

그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조국은 멀지 않아 사회주의강국으로 온 누리에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총련은 앞으로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인민들의 힘찬 발걸음에 보조를 맞추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해나갈것이라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총련의 각급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우고 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선전교양사업을 철저히 선행하여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을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반석같이 다지는데 큰 힘을 돌릴것이라고 말하였다.

절세위인들의 지부중시사상을 틀어쥐고 《총련지부를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다지기 위한 혁신운동》을 줄기차게 벌려 모든 기층조직들을 생기발랄하게 움직이며 상부상조의 미풍과 따뜻한 정이 흘러넘치는 화목한 동포동네로 꾸려나갈것이라고 그는 피력하였다.

그는 총련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제시하신 《동포들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의 구호를 항상 가슴에 새기고 동포들속에 깊이 들어가 생사고락을 같이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동포들의 애국지성을 하나로 모아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총공격전을 벌리는 조국의 사회주의경제건설에 특색있게 이바지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나갈 때 사회주의조선의 무궁번영은 확고하며 주체위업과 더불어 총련의 애국위업의 승리도 확정적이라고 하면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승리의 신심드높이 애족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대회는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합창으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