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가소로운 망동, 파렴치의 극치
미친개가 달밤에 달을 보고 짖는다는 말이 있다. 최근 현 당국에 대한 비난공세에 미친듯이 광분하고있는 남조선의 《자유한국당》것들이 놀아대는 꼴이 딱 그격이다. 광기가 오를대로 오른 《자유한국당》것들은 악취풍기는 썩은 물고기신세인 주제에 현 당국을 《좌파독재정권》,《친북정권》으로 규정한다고 비린청을 돋구는가 하면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회》, 《소득주도성장페기 경제활력되살리기특별위원회》 등 별의별 해괴한 기구들을 설치한다고 하면서 꼴사납게 놀아대여 사람들의 역겨움을 자아내고있다. 《자유한국당》이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공범,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역적당으로서의 저들의 추악상을 가리우고 보수의 《정권》찬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고 광적인 추태를 다 부리지만 민심으로부터 차례진것은 저주와 규탄뿐이다. 하기야 리명박역도의 감옥행과 박근혜년의 탄핵이라는 전무한 《기록》을 낸 《산송장당》, 《망한당》으로 지탄받아 낯짝을 쳐들고 다닐 형편이 못되는줄도 모르는 어리석은 집단이니 그 썩어 문드러진 골통에서 온전한 생각이 떠오를리는 만무한것이다. 민심은 제 주제도 가늠하지 못하고 《부정부패》, 《신적페》 등 앙천대소할 수작질을 해대는 《자유한국당》것들의 추태를 놓고 《가소로운 망동》, 《파렴치의 극치》라고 하면서 리명박, 박근혜역도와 함께 무덤행이나 준비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야유조소하고있다. 그렇다. 역도들과 함께 무덤행을 하는것은 《자유한국당》의 숙명이다. 지 광 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