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5월 12일 로동신문

 

만리마속도창조의 새 력사를 펼치시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천리마의 대진군으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한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이어 누구나 시대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만리마선구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당의 부름을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일떠섰다.《동무는 천리마를 탔는가?》라는 물음앞에 심장을 불태우며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를 수놓아온 전세대들처럼 《동무는 자력갱생만리마를 탔는가?》라는 시대의 엄숙한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살며 투쟁할 각오에 넘쳐있다.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은 만리마의 기상으로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비상히 높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우리 시대의 새로운 대중운동이다.

당이 제시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높은 목표를 최대의 속도로 최단기간내에 점령하기 위한 전격적인 대중운동,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의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하여 세계를 압도하고 련속적인 공격전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기 위한 대진군운동,사회주의강국건설속도를 최대로 높여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력사적과업을 앞당겨 수행하기 위한 위력한 대중운동인 만리마속도창조운동!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과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적대세력들의 방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며 힘차게 전진하는 시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눈부신 변혁과 비약을 이룩하며 내달리는 만리마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긍지와 자부심이 천만의 가슴에 세차게 북받쳐오른다.

그 이름만 불러보아도 무한한 신심과 백배의 힘이 용솟음치는 만리마시대!

이 땅에 만리마속도창조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지금도 귀전을 울려준다.

공장에 울려퍼지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소리, 자력갱생의 동음소리는 머지않아 세상만복을 누리며 살게 될 우리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혁명승리의 동음소리이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원쑤들에게는 무서운 철추를 내리는 징벌의 동음소리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가르치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동무는 천리마를 탔는가라는 물음에 대답하며 기적과 위훈을 떨친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이어받아 동무는 만리마를 탔는가라는 물음에 대답할수 있게 살며 투쟁해야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공장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을 더듬으시면서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리마의 고삐를 쥐여주시여 천리마시대에 천리마공장으로 되였다고, 오늘의 만리마시대에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이 만리마공장으로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올해에 만리마속도창조대전에서 기수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로동계급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이어 시대를 주름잡는 새로운 속도를 창조하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따라 이 땅에서는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비약과 전변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만리마속도창조대전의 열풍속에 솟아오른 려명거리는 오늘도 뜨겁게 새겨주고있다.

려명거리건설장을 찾으시였던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건설장에 흐르는 휘황한 불빛은 마치도 어둠을 밀어내는 려명처럼 보인다고, 사회주의 내 조국의 동이 터오는것만 같다고, 말그대로 려명거리라고, 아침과 저녁이 아니라 분초가 다르게 전변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라고 하시면서 만리마시대의 숨결이 맥박치는 려명거리건설장을 돌아보니 우리 인민의 힘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다시금 강렬하게 절감하게 되였다고 하신 말씀을.

우리 인민이 오늘도 천리마시대를 긍지높이 추억하고있는것은 바로 전인민적인 천리마대진군을 통하여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날뛰여도 주체조선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으며 우리는 자기 손으로, 자기의 힘과 기술로 얼마든지 민족의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는것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따라 천리마대진군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하며 자력갱생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한 전세대들처럼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쥐여주신 혁명의 룡마, 만리마의 고삐를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고있다.

조국땅 방방곡곡에 정력적인 강행군의 자욱을 새기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헌신의 세계는 온 나라를 무한한 충정과 애국열로 끓어번지게 하여준다.

부닥치는 난관을 박차며 기세드높이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도도한 기상이 가슴벅차게 안겨오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이곳에서 용암과도 같이 세차게 분출하고있는것은 모두가 대중적영웅주의, 견인불발의 투지를 발휘하여 로동당시대의 투쟁본때,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 우리 식 발전속도를 만천하에 다시한번 과시하자고 하신 우리 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에 화답해나선 건설자들의 심장의 열기이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 나래치는 만리마의 기상은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어떤 기적이든 마음먹고 창조하기에 달렸다는 배짱과 담력이 더욱 억척같이 자리잡게 하고있다.

천리마대고조시기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본때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철강재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는 경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의 로력혁신자들, 다수확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수많은 농업근로자들…

이 땅 그 어디서나 제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자력갱생강자들의 신념의 목소리가 울려퍼지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갈 의지가 차넘치고있다.

만리마시대!

정녕 얼마나 긍지높고 보람찬 시대인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른다.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에서 만리마기수, 만리마선구자의 영예를 빛내일 열의를 안고 누구나 일터마다에서 혁신을 이룩해나가고있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며 그이따라 폭풍쳐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힘찬 진군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모두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불굴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는 만리마기수가 되자!

인재와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당이 제시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전투목표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최단기간내에 점령하며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집단주의의 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자!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만리마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갈것이다.

김성훈